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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교】【日本ホテルスクール】 일본호텔스쿨_호텔스텝에게 배우는 숙박 연수
유학생 전원 2년간 80만엔 면제
호텔이 만든 일본호텔학교
일본호텔스쿨 전문학교
팜플렛 무료 배부 중
개최시 石塚 교장님의 인사
입학 후 첫 현장연수 「스테이매너 숙박연수」
주・야간부 1학년 학생이,
호텔스텝의 지도로 기초기술을 배우다.
전문학교 일본호텔스쿨은,
주・야간부 1학년 대상으로 「스테이매너 숙박연수」
를 6월 6일～9일에 실시되었습니다.
이 연수는,
주간부에서 2박 3일,
야간부에서는 1박 2일의 일정으로
학생 스스로 호텔에서 숙박하면서,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호텔스텝에게
서비스 실무를 배우게되었습니다.
스테이매너 숙박연수는
입학 후 2개월간의 수업등을 통해
호텔, 브라이덜, 레스토랑의 일에대한
이미지를 알게되는 기간에 실시됩니다.
숙박객의 입장에서 호텔을 이용하고,
시설의 분위기를 체험하는 것과 동시에
호텔스텝의 입장에서 업무를 실제 체험,
현실적인 호텔, 레스토랑, 브라이덜의 일과
직업관을 키우는 목적으로 하고있어요.
체크인 체험
올해 주간부는 2박 3일로
「요코하마 베이 호텔 토큐 横浜ベイホテル東急」,
주간부는 1박 2일로
「호텔마운트 후지 ホテルマウント富士」
「하이랜드 리조트 호텔&스파 ハイランドリゾートホテル＆スパ」
에서 호텔 기업의 관계자 분들의
전면적인 협력아래 실시하였습니다.
학생은 현장의 프로 서비스를 받으며,
식시와 파티를 체험하는 동시에,
학생 스스로 체험하는 모의 결혼피로연,
객실의 베드 메이킹, 테이블 셋팅까지
호텔의 이용객과 스텝 쌍방의 시점에서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스테이매너 숙박연수는
입학 후 첫 호텔, 브라이덜 실습을 앞두고
호텔의 현장을 보다 깊게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었어요.
전체의 설명 후,
숙박 체크인 체험을 하였어요.
스테이매너 숙박연수 기간 중,
학생들은 실제 연회장에서 연회용 테이블 셋팅,
요리 서비스 등 스텝의 입장에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요음(料飲) 서비스뿐만아니라,
객실의 베드 메이킹, 연회장의 모의거식,
피로연을 열어,
호텔 스텝과 게스트의 체험을 통해,
호텔과 호텔의 혼례 부문의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이 직접 진행한 모의 피로연
베드 메이킹 체험
그 외에도, 각 부서의 호텔스텝으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소믈리에의 강좌,
특별 논알콜 칵테일을 마시는 바 체험,
백 스테이지를 견학하는 백야드 투어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어요.
연수의 마지막으로
주간부는 요코하마 베이 호텔 토큐의
陣内一彦 총지배인에게,
야간부는 일본호텔스쿨을 졸업한
호텔마운트후지의 지배인 志村浩一 씨에게
장래 호스피탈리티업계를 책임지게될
마음가짐을 배우며 연수는 무사히 마치게되었습니다.
스테이매너 숙박연수 후,
주간부의 학생은 7월 하순부터
호텔, 브라이덜 기업 연수가 시작됩니다.
호텔, 브라이덜 실습을 앞둔 학생들에게는
좋은 자극이 되어 앞으로의 목표를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을거에요.
호텔 스텝의 지도아래 요리 서비스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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