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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服部栄養専門学校】핫토리영양전문학교_호텔 파티셰를 목표로
일본을 대표하는 조리사학교
핫토리영양전문학교입니다.
오늘은 파티셰로 활약하는
졸업생의 이야기를 전해요.
핫토리영양전문학교
졸업생 인터뷰
조리사본과 파티셰 블랑제클래스 졸업
제가 만든 요리로 사람에게 행복을 전하느
파티셰의 일
●'식'분야에 흥미를 가지게 된 이유는?
어린시절부터 어머니가 만들어 준
요리의 맛을 좋아했어요.
그 때문에 요리를 사랑하기 시작한거 같아요.
학교 진학을 고민하던 시절
음식과 관련된 공부를 하여서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양사 분야를 선택하였어요.
졸업 후에는 영양사로서 취업을 하였고
병원의 입원 환자를 위한 식사 준비를 하였어요.
생명을 이어가기위한 식사를 선정하는
영양사의 업무에 매우 보람을 느꼈습니다.
●관리 영양사에서 파티셰의 길로
대학생 때 조리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제 자신이 만든 요리를 직접 사람에게
전달하는 일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알게되었어요.
병원에서 영양사의 업무는
환자 개개인의 건강을 책임지는 일이어서
물론 큰 보람도 느꼈지만
제 음식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점점 강해졌어요.
취업하고 2년째 되었을 때
제 마음을 다시 확인하고
요리 분야 중에서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제과에대한 공부를 결심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파티셰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핫토리를 선택한 이유는?
마음이 정해지니 이제는 학교를 선택해야했어요.
관련 분야 학교를 찾아
학교 견학, 체험 입학 등에 참가했어요.
핫토리의 체험은 몇 번이고 참가를 했지만
항상 선생님, 학생, 직원 분들의
건강한 미소가 저를 복돋아주게 하였어요.
실제로 핫토리에 입학 한 후에도
인사, 지각, 어려움 등
일을 할 때의 기본적인 것부터 배울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시연 및 조리법도
인상적이었고 개별 상담 시간에
자세히 진로를 함께 고민해준 선생님 덕분에
입학을 결정하게 되었어요.
●배워보고 느낀 점은?
제과 특유의 섬세한 지식과 배려를
배울 수 있어 좋았어요.
배우면 배울수록 제 자신이 목표로 하는 곳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고
제과에 대한 생각을 깊게 할 수 있었어요.
서양요리 수업은
레스토랑 디저트 실습으로 하였고
제과 이외의 수업에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충실한 시간이었어요.
●파티셰의 꿈을 실현
현재는 호텔 인터컨티넨탈 도쿄베이의
제과제빵 키친에서 일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레스토랑 겸설의 오픈키친 담당이 되어
사람에게 보여지는 것,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며 일을하는데에
더욱 의식을 하면서 업무에 임하고 있어요.
동료와 선배들을 보며
아름다운 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의 기술을 매일 닦아나가야 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파티셰는 힘을 쓰는 일이 많아
체력 관리도 중요해요.
힘든 부분도 물론 있지만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어서
매일을 충실하게 보내고 있어요.
파티셰 블랑제코스
1년동안 제과제빵의 지식과 기술을
기초부터 배울 수 있는 코스로
양과자, 빵, 화과자 등 제과의 모든 장르를 배웁입니다.
경영, 카페 푸드 등의 현장 전문 지식의 습득으로
일류 파티셰와 블랑제를 목표로 합니다.
<2021년도 입시요강>
AO입시
2020년 6월 1일-2020년 11월 13일
(정원마감까지/최종일은 17:00까지)
유학생 자기추천입시
2020년 9월 1일-2020년 11월 30일
선고료 2만엔
*입시방법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시험
서류선고, 면접
<학과/코스>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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