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Sカレッジオブアーツ】ICS컬리지오브아츠에서 만나는 스툴60
일본 최초의 인테리어 단과교
ICS컬리지오브아츠 전문학교
가구 디자인, 인테리어 디자인 등
기초부터 도전해 주세요!
올해부터 ICS컬리지오브아츠의
지하 라운지가 리뉴얼 되었습니다!
색채가 풍부한 벽면, 배치까지
하나부터 직접 만든 타일 카펫 등
인테리어 아키텍처&디자인과 2부의
호소가와 선생님의 플래닝을 바탕으로
가구도 마련하였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의자는
알바 알토(Alvar Aalto)가
1933년에 본인이 설계한
비보르그 시립 도서관(Vyborg City Library)
에도 설치되어 있는 스툴 60(stool 60).
자작나무를 직각으로 구부려
'L 레그'기술을 응용한 시리즈로
현재에도 아르텍(artek)에서
다양한 색상과 모양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아르텍은 1935년에
알바 알토(Alvar Aalto),
아이노 알토(Aino Aalto),
마이레 굴리크센(Maire Gullichsen),
닐스 구스타프 달렌(Nils Gustaf Dalen)
4 명이 '가구를 판매할 뿐만 아니라
전시회, 계몽 활동을 통한
모더니즘 문화를 촉진'을 목적으로
헬싱키에 설립되어
현재에는 많은 디자이너가 아르텍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ICS 지하 라운지에 사용한 것은
건축가 나가사와 조,
패션 브랜드 mina perhonen의
디자이너 미나가와 아키라 씨의
스페셜 에디션입니다.
부조(浮造)와 옻칠의 기술인
츠가루칠(津軽塗り)을 더한
컬러링 마감으로 만들어진 좌면과
mina perhonen이 개발한
텍스타일 'dop'을 팽팽하게 하여
세월이 지나면서 변화되는 것 등
아무 생각 없이 앉고 싶은 장소를 마련하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스툴 60에 맞춘 테이블은
드릴 디자인에 의한
특수한 페이퍼 우드를
상판에 멜라민 화장판을 붙여 만든 합판으로 하였습니다.
다리는 이전에 사용한 것을
그대로 재사용하였고
마이스터과의 타무라 선생님, 쇼 선생님이
만들어 주셨습니다.
드릴 디자인 맞춤 가구 공방인
FULLSWING과 공동으로 설립한
'합판 연구소'에서 개발의 페이퍼 우드는
나무의 단일판 사이에
색이 들어간 재생지를 끼어 넣는 것으로
컬러풀한 스트라이프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드릴 디자인은 ICS 야간부의
졸업생이 해주었습니다.
새롭게 태어난 일본인테리어 학교
ICS컬리지오브아츠 지하 라운지에서
좋아하는 가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공간에서 디자인을 생각하고
휴식, 식사 장소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artek
drill-design
ICS 웹 오픈 캠퍼스 개최 중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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