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교】 【ヒコ・みづのジュエリーカレッジ】 히코미즈노_슈즈코스X신발 브랜드 vibram 콜라보 수업
유학생 최대 3년간 X 40만엔 장학금
슈즈디자인, 슈즈제작
히코미즈노 주얼리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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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vibram」 컬래버레이션 과제
-슈 메이커 코스
이번에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신발의 밑창 메이커
「vibram」 와 슈 메이커 코스 3학년의
컬래버레이션 과제를 소개해요.
이 과제에서는 "Athleisure", "일본스러움"을
주제로 신발을 제작하였어요.
"Athleisure"이란,
운동 경기 (athletics)과 여가 (leisure)를 조합한
영어 신조어.
이것만 들어보면 조금 어렵게 느껴지지만,
북미의 의류 업계에서 요가 팬츠등의
스포츠웨어가 평상복으로 침투,
여성 중심으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있는
현상 등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휴일 브런치를 갈때,
요가 팬츠를 입거나
회사의 이사회에 운동화를 신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 점,
이번에는 "일본스러움"으로
일본 옷 (와후쿠) 「和服」 에 주목했습니다.
일본 옷 (와후쿠) 「和服」 에 대한 다양한 조사한 결과,
1. 패턴이 모두 직선으로되어 있어 원단의 낭비가 적다.
2. 단면이 더러워지거나 퇴색되어도
뒤집어입을 수 있어 새로운 옷처럼 입을 수있다.
이러한 요소를 신발에 적용하여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그렇게해서 완성된 신발의 프레젠테이션 보드!
이 신발의 패턴은
A4 용지 1 장으로 만들어져,
신발 밑창을 제외하면 뒤집어 신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단면씩 다른 경도의 고무를 사용하여,
는용도에 따라 구분을 할 수 있게했습니다.
아쉬운 점도 있지만
vibram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수있었습니다
처음 만드는 소재로 매우 어려웠지만,
디자인의 어려움, 즐거움을 새삼 느꼈습니다
다음 과제는 "FREITAG"와의 협력 과제!
다음은 과제도 기대해주세요 !!
슈 메이커 코스 (2 년제)
다양한 신발 디자인 · 제작 기술을
중심으로 재료 (소재 학), 풋 (발 학), 라스트 (목형),
마케팅 등 슈즈 창작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체계적으로 배워갑니다.
슈 메이커 마스터 코스 (3 년제)
2 년제 과정의 커리큘럼 외에도
3 년차에는 고급 제화 기술을 습득하고
"신발"이라는 표현 기법을 통한
독자적인 세계관을 대학 내외에 발신하고 있습니다.
개발 현장에서 활약의 기회로
CAD (컴퓨터에 의한 3D 디자인 소프트웨어)의 조작이나
기업 협업 브랜딩 프로젝트 등
개별 창작을 추구하는 실천형 수업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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