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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福祉教育専門学校】일본복지교육전문학교_개호분야에서 주목받는 ICT 기술 도입
1984년 창립된 개호복지학인
일본복지교육전문학교는
현재까지 1만 5천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했어요.
현장의 제일선에서 활약하기 위해
독자적인 커리큘럼을 철저하게 지도합니다.
재학 중 개호 국가자격증을 취득 후
졸업 후에는 일본에서 개호복지사로서
취업이 가능합니다.
(개호 비자 취득)
최근 개호 분야에서 많은 주목을 받는 ICT.
ICT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가
중시되고 있어요.
ICT란 일본에서는 '정보통신기술'이라는 의미입니다.
지금 개호의 업계에서
ICT가 주목받는 가장 큰 배경은
인재가 부족하다는 점이에요.
일본복지교육전문학교의 개호복지학과는
기본 커리큘럼에서 더해
개호업계와 관련있는 다른 업종과 연계한
커스터마이즈 커리큘럼을 전개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노인홈의 개호현장에서
ICT를 활용하고 있는 사례를 소개할게요.
*커스터마이즈 커리큘럼이란
개호피트세라피, 음악요법, ICT 커뮤니케이션 등
흥미를 지니고 있는 분야를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는 개호복지학과의
오리지널 선택형 커리큘럼이에요.
ICT화의 메리트
먼저 직접적인 메리트는 아래와 같아요.
1. 사무작업의 경감, 스트레스 경감
2. 과학적 개호의 실현
3.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4. 생산성의 향상
가장 큰 메리트는 기록업무의 ICT화로
사무작업의 경감과
사무작업의 스트레스 경감이에요.
홈 헬퍼가 방문하여 스마트 폰으로
개호기록을 입력하거나,
태블릿 PC로 다음 방문처의 정보를 얻는 등을 들 수 있어요.
먼저 개호기록 등을 ICT기기로
분석, 피드백을 하는 것,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개호(과학적 개호)가 실현될 수 있을거에요.
이 뿐만아니라,
스탭이 스마트 폰과 태블릿 등의
모바일 단말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스탭간의 정보 공유와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하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어요.
또한 ICT로 매출과 공간의 가동률을 예측,
비용관리를 도모하는 것으로
시설운영 전체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번 수업을 통해
일하기 편하고 이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것,
두 가지를 목적으로
다양한 ICT의 도입을 활용해볼 수 있는 사례가
구체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어요.
업종과 연계한 수업으로
ICT를 활용한 개호현장을 간단하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사회 고령화로 인해
개호분야 인재와 시설의 부족한 상황으로
업계 담당자의 부담은 나날이 커질 수 도 있어요.
하지만 이러한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으로
이용자의 안전 확보는 물론,
이용자와의 커뮤니케이션 증가 등
개호 직원의 '일하는 환경'도 크게 변할거라 생각해요.
또한 실내에서의 작업 등을 데이터하는 것으로
케어플랜도 변화해 나갈 것이에요.
인재 부족을 ICT, IoT 로 개선,
이용자도 개호 담당자에게도 개선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시대가 곧 오게 될거에요.
개호의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수업이었어요.
일본복지교육전문학교의
개호복지학과에서는
개호의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수업을
다수 개최하고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학교의 오픈캠퍼스에서
안내하고 있어요.
앞으로의 개호현장에서 활약을 꿈꾸신다면
도전해주세요!
<학비 서포트>
1. 입학금 15만엔 면제 이외에도
학비 서포트를 겸용하면
최대 179만엔의 면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약 40만엔으로 2년간 학습이 가능합니다.
2. 변제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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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진학자료관 J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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