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政大学】호세이대학 디자인공학부 건축학과 유학생 인터뷰

 

사진출처 호세이대학, 야후재팬

 

 

 

일본의 명문대학 호세이대학은

다른 학교보다 더 빨리

국제교류센터를 개설하여

대학의 글로벌화에 노력을 기울였어요.

 

 

학부에서는 1999년에 국제문화학부,

2008년 글로벌 교양학부를 개설,

글로벌에 걸맞은 학교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재편을 해오고 있어요.

 

 

또한 40만 명을 넘는 졸업생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하고 있다는 점과

도심에 캠퍼스가 위치,

취업활동을 서포트하는 캐리어 센터는

스태프는 50명으로 구성되어 있어

재학생들의 취업 서포트에도 강한

일본대학 중 한 곳이에요.

 

 

★호세이대학 입시설명회

10월 2일 개최합니다.

(신청 필수)

 

 

 

<졸업한 유학생의 인터뷰>

 

 

위 존슨 씨(말레이시아 출신)

디자인공학부 건축학과 졸업

 

 

1994년에 공학부 건축학과를 졸업한 후

말레이시아에서 일을 이어가고 있어요.

작년 3월에는 다시 한번 일본을 오게 되었어요.

 

 

 

호세이대학에 유학을 하게 된 이유

 

 

세계 선진국인 일본에서 직접 유학을 하여

어떻게 일본이 선진국 반열에 오르게 되었는지

알고 싶었어요.

그리고 유학을 준비하면서

알고 있던 학교 또한 호세이대학뿐이었어요.

호세이대학은 역사를 지니고 있으면서도

학생이 이용하는 시설 등이 충실한 학교에요.

그래서 더욱 학교에 흥미를 갖게 되었어요.

 

 

그래도 입학을 결정하게 된 계기는

바로 우수한 교수님들이 계시기 때문이에요.

호세이의 건축학과의 기반을 다져온 분으로

오에 히로시 선생님이 유명해요.

또한 세미나에서 많은 도움을 주시는

진나이 히데노부 교수님 등

호세이대학에는 정말 유명한 교수님이 많으세요.

 

 

 

친구들과 함께하는 일본생활

 

일본인의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지만

유학생간의 교류도 활발해서 좋았어요.

호세이대학에는

한국, 중국, 태국 등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이 재학 중이어서

학부를 넘어 교류를 할 수 있는 점이 좋아요.

생활에 어려움이 있을 때면

언제든지 상담을 할 수 있고

서로의 요리를 만들고 함께 여행을 하면서

학교생활을 즐겁게 보내었어요.

 

 

 

앞으로 호세이대학의 유학을 생각하는

예비 유학생들에게 한마디

 

1994년에 공학부 건축학과를 졸업하여

말레이시아에 돌아와 일을 하였고

작년 3월에 다시 일본에 돌아왔어요.

호세이대학은 유학생이 공부를 하기 좋은

환경이 갖춰져있는 대학이에요.

더 많은 더 다양한 유학생이 함께해 줘서

모국과 일본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디자인공학부

 

폭넓은 분야의 지식 취득을 목표로 하는 학부로

보다 효율적으로 배우기 위해

학부 독자적으로 1년에 4학기 제도를

채용하고 있어요.

또한 각 학과와의 디자인 스튜디오의

실습, 필드 워크 등

실전적인 교육을 중시하는 커리큘럼으로 되어있어요.

 

또한 소인수 교육 시스템으로

전문적인 기술과 지식을 익히고

체험실습과 연구실 단위의 수업을 도입하여

학생과 교원과의 활발한 대화와 강론을

중요시하고 있어요.

 

 

 

 

호세이대학의 2022년도 입시 준비 및

유학생 출원 조건 등을

직접 입시 담당자분께 들어볼 수 있는 기회!

많은 분들의 참여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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