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スピタリティツーリズム専門学校】호스피탈리티투어리즘전문학교 <테이블 코디네이터>

 

 

 

 

<호스피탈리티투어리즘전문학교>는

2024년 4월부터

<에어라인・철도・호텔・테마파크 전문학교 도쿄>로

학교명이 변경됩니다.

 

 

 

 

여러분은 결혼식장이나 호텔 등에 방문했을 때

가장 기대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방의 컨디션이나 온천 등

여러 가지 있다고 생각하지만

식사에 기대하고 있는 분도 적지 않을거에요.

테이블을 꾸미는 것으로

밥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식사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번에는 <테이블 코데네이터>의 일에

대해서 소개해보도록 할게요!

 

 

 

 

 

 

 

 

 

 

<테이블 코디네이터의 업무 내용>

 

 

회장의 분위기를 생각하면서

식기나 크로스 등을 골라

테이블 전체를 코디하는 일이에요.

일하는 장소로는 결혼식장이나 레스토랑,

호텔, 료칸 등을 들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결혼식 테이블 코디를 하는 경우라면

우선 신랑 신부나 웨딩 플래너로부터

'어떤 분위기의 결혼식으로 하고 싶은지'를

정중하게 들어야 해요.

 

 

그리고 청취한 내용을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분위기에 맞는

테이블 공간을 만들어내는 것이

테이블 코디네이터의 역할이에요.

코디할 구체적인 요소로는

식탁보, 언더크로스, 냅킨 등의 크로스류를 들 수 있어요.

 

 

크로스류는 테이블 중에서도

눈에 들어오는 면적이 크기 때문에

선택하는 색상이나 소재에 따라

테이블 전체의 분위기가 크게 달라져요.

 

 

그 빡에 식기나 글라스 등의 테이블 웨어,

장식 꽃이나 캔들 등 소품류도

테이블의 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포인트에요.

 

 

이러한 아이템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는

독자적인 센스도 중요하지만

테이블 세팅의 기본 매너나

컬러 코디에 대한 지식도 가지고 있어야 해요.

 

 

또한 직원에게 지시를 내리면서

테이블 세팅을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의사소통력이나 팀워크력도 요구되는 일이에요.

 

 

 

 

 

<테이블 코디네이터가 되려면>

 

 

필수 자격증이나 꼭 수료해야 하는 과정은 없어요.

하지만 테이블 코디를 하기 위해서는

식기 사용법이나 장식 꽃 만드는 법,

음식의 문화와 역사, 테이블 세팅 매너 등에

관한 지식이 필수적이에요.

 

 

그 밖에 "식공간 코디네이터"등의

자격증 취득이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레스토랑에 방문해

실제 테이블 코디를 보는 것으로도

지식의 폭이 넓어질 거예요.

 

 

또한 테이블 코디네이터는

고객의 요망을 정확하게 읽어

표현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디자인이나 음식 문화 등의 지식외에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필수에요.

 

 

 

 

 

<테이블 코디네이터의 보람과 즐거움>

 

 

회장 분위기와의 조화를 생각하여 코디를 해야 해요.

고객이 요구하는 분위기에 맞는

테이블 공간을 만들기 위해

크로스나 식기, 테이블을 장식하는 꽃 등을

하나하나 신중하게 선택해 가요.

 

 

테이블 코디네이터가 선택하는 아이템 하나로

테이블의 이미지가 달라져

화려해지거나 음식이 더 맛있게 보이는 등

다양한 효과를 가져다줄 수 있어요.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하면서

회장의 분위기와 조화롭게 꾸며졌을 때,

고객으로부터 감사의 말을 들을 때

큰 보람을 느낄 거예요.

 

 

 

 

 

<테이블 코디네이터를 위한 학교와 학비>

 

 

꼭 과정을 수료해야 할 조건은 없어요.

하지만 테이블 코디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으면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웨딩 계열 전문학교나

테이블 코디네이터 양성 스쿨 등에

다니는 경우가 일반적이에요.

 

 

 

 

 

 

 

 

 

 

<테이블 코디네이터 자격증 및 시험 난이도>

 

 

필수적인 자격증은 없지만

업무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은 존재해요.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은

NPO 법인 식공간 코디네이터협회가 인정하는

<식공간 코디네이터 자격>이에요.

2008년까지 <테이블 코디네이터 자격>으로 불리며

자격증 취득을 통해

테이블 코디의 기초지식과

그릇과 음식의 역사, 문화 등을 배울 수 있었어요.

 

 

 

 

 

<테이블 코디네이터의 현황과 장래성>

 

 

테이블 코디네이터는

결혼식장이나 호텔, 레스토랑의 일은 물론

그 외에도 TV나 잡지용의 촬영 연출,

점포에서의 디스플레이를 담당하기도 해요.

지식과 센스가 요구되는 전문적인 일로

앞으로도 일정한 수요를 예상할 수 있어요.

 

 

또 최근에는 고객이 지정한 회장에 나가

즉석에서 요리하는 <케이터링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어

거기에서도 테이블 코디네이터가 필요하게 되었어요.

 

 

제대로 실적을 쌓아 가는 것으로

업계를 불문하고 폭넓게 활약해 갈 수 있는 일이에요.

 

 

 

 

 

호스피탈리티투어리즘전문학교의

호텔과에서

테이블 코디네이터가 되기위한 준비를 할 수 있어요!

 

기업의 실습이나 인턴십을 통해

기술과 지식의 기초를 본격적으로 배울 수 있어요.

자격증 취득은 물론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을 익힐 수 있어요.

또한 레스토랑 서비스 기능검정, 토익,

민나노 외국어검정, 호텔비즈니스 실무검정,

매너프로토콜검정, 수회기능검정,

서비스개조사 등

업계와 관련된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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