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東文化大学】다이토분카대학 영어권 문학 역사를 배우는 영미문학과

 

 

 

 

다이토분카대학 한국사무소에서 전합니다.

 

 

 

다이토분카대학의

문학부 영미문학과에서는

ZOOM을 이용한 강연회가 개최되었어요.

 

 

강사는 가나가와대학 오시마 교수님이 맡아주셨고

'영어의 농담과 일본어의 웃음"유머로 보는 문화 차이'

라는 테마로 진행되었어요.

 

 

본 강연의 큰 테마는

교수님이 전문으로 하고 있는 유머학,

유머학 중에서도

일본과 영어권에서는 농담의 의미가 다르다고

알려져 있어요.

 

 

예를 들어,

영어권에서는 농담을 말하는 것 자체가

'타인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첫 대면에서의 농담은 환영을 의미하는 반면

일본에서는 결례로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에서 하는 것이에요.

 

 

오시마 교수님은

세계를 넘어 영어낙어를 실천하면서

문화 차이를 넘은

보편적인 웃음은 무엇인지?를 연구하고 있어요.

 

 

가나가와대학의 영어 수업에서

실천되고 있는 영어낙어를 일부 소개할게요,

 

 

 

 

 

 

 

영미문학과

영미문학의 풍부한 영어 표현을 접하고

영어권 문화와 종류의 이해를 깊이 있게 다뤄요.

 

 

<특징>

영문학을 친숙하게

 

영문학의 소설, 연극, 시 등

다채로운 표현을 접하는 것으로

인간으로의 흥미를 깊게 하는 동시에

풍부한 사고력을 길러요.

문학 작품에 등장하는 '도펠겡거' 등

정신 분석 등의 시점에서 영미문학, 문화를

읽고 해석해요.

 

 

 

 

 

영어 능력의 향상

 

영어가 현재의 형태가 될 때까지의 역사,

단어의 어원, 음성, 문법, 문체 등

어언으로서의 특성을 배우고

영어의 종합 능력을 높여요.

 

 

 

 

 

네이티브 교사에 의한 지도

 

네이티브 교사가 다수 재적하고 있어

수업 중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살아있는 영어를 체험하고

리딩, 리스닝을 학습해요.

 

 

 

 

<재학생 인터뷰>

 

사물을 객관시 하는 것으로 중요한 것을 볼 수 있어요.

 

같은 영어여도 영국 영어의

문체와 발음에 매료되었고

영문학을 깊이 있게 배우고 싶어

조지 워레스 교수님의 세미나를 선택하였어요.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관점에서 사물을 객관시한다는

소중함을 얻는 동시에

사물을 깊이 아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었어요.

또한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하는 능력을

익히는 것으로 보다 시야가 넓어지고

취업활동에서도 제가 흥미가 있는지 없는지의

기준에 행동할 수 있어

'어학'에 국한되지 않고

저의 가치관과 일치하는 기업으로 취업이 결정되었어요.

 

 

 

 

언어로서의 영어, 문학과 역사,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다이토분카대학의 영미문학과에

여러분도 도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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