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外語専門学校】동경외어전문학교_통역가이드 시험+준비는?

 

 

 

 

 

 

 

 

 

 

 

 

 

 

 

 

통역가이드란?

 

통역가이드의 역할은 관광을 서포트하는 것

뿐만아니라 여행일정과 호텔예약,

공항 응대, 호텔 체크인, 부상이나 질병 등의

사고 대응 등 다양한 일을 하게됩니다.

관광객이 보다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케어해나가는 것이

중요한 역할입니다.

또한 국제회의, 이벤트 등에서의 고객 지원을 위한

안내인 역할을 담당할 수도 있습니다.

 

 

 

통역가이드에게 필요한 것은?

 

이처럼 통역가이드의 직업상

서비스업면도 겸비하고 있어

관광객의 취향, 문화, 가치관에 대한 이해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단체를 인솔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그에따른 리더쉽과 임기응변 능력도 갖추어야합니다.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은 점차 늘어나며

2015년에는 1,974만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내년 도쿄 올림픽에는 더욱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뒤지지않는

자신만의 전문성을 만드는 등

자신의 특색을 갖춰 꾸준히 경험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역가이드가 되려면?

 

통역가이드로 활약하기 위해서는

우선 국가자격증 시험에 합격해야합니다.

시험은 연 1 회 실시되며,

수험 자격은 제한이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습니다.

응시 가능한 언어는 한국어를 포함하여

10개국이지만,

영어 수험이 압도적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시험은 1 차가 필기 시험,

2 차 10 분 정도의 구술 시험입니다.

1 차 시험은 외국어 · 일본 지리, 일본 역사,

상식, 문화, 산업에 대한 깊은 지식이 요구됩니다.

 

또한 시험에 합격 기준점이 있으며,

외국어 테스트 일본 지리, 일본 역사의

마크 시트 시험이 100 점 중 70 점 이상,

일반 상식 필기 시험에서는 100 점 중 60 점 이상

으로되어 있습니다 .

2 차 시험은 외국어 면접입니다.

 

대체적으로 합격율은 높은 편이고

예년 약 70 ~ 80 %가 합격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어 통역 안내사 시험을 경우,

1 차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이 합격의 핵심입니다.

최종 합격률은 매년 달라지지만

2015년도 기준,

10 언어의 평균 합격률은 19.3 %,

2014 년도 22.7 %로 어려운 시험이라 것은

틀림 없습니다

 

 

 

해외 유학을 생각한다면

TOEFL 시험 · SAT 대책은 서둘러서!

 

통역가이드의 자격증을 위해서

먼저 마스터해야하는 것이

바로 어학력입니다.

유학 후 알게되는 현지와 책에서만 바라본 것은

큰 차이점이 있을 겁니다.

외국인이 일본을 설명하고,

서로의 문화와 가치관을 이해하여 교류하는 것은

굉장히 좋은 경험입니다.

통역가이드 준비와 함께

TOEFL 시험이나 IELTS 시험 등의

목표 점수를 클리어 해나가는 것도 좋습니다.

 

 

 

일본의 통역 번역 전문학교

동경외어전문학교에서는

어학에 관한 비즈니스계 자격증 취득을

충실하게 서포트하고 있습니다.

 

통역안내사(가이드) 시험

국내여행업무 취급관리자 시험

비즈니스 능력검정

BJT 비즈니스 일본어능력테스트

일본한자능력검정

MOS시험（Word,Excel,Power Point）

 

 

 

<학교 내 시설>

 

 

 

 

 

 

2020년 유학생 원서접수

2019년 9월 1일~

 

 

 

 

 

 

 

 

 

JOS 온라인진학자료관

 

 

[클릭] 동경외어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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