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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교】【ICSカレッジオブアーツ】 ICS컬리지오브아츠 전문학교_건축, 인테리어 알아보자!
일본 최초의 단과 인테리어 학교
ICS컬리지오브아츠 전문학교
팜플렛 무료 배부 중
외국인 유학생 최대 46만엔 면제
「패브릭 판넬」 만들기
뜨거운 날이 이어지던 지난 8월 8일,
도쿄도립 공예 고등학교의
인테리어과 2학년 학생들과
「봉사 수업 컬래버레이션」을 개최하였어요.
이번 컬래버레이션 수업은
올해로 벌써 5년째를 맞이했는데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외국인 유학생과의 교류」를 테마로,
메로스언어학원 유학생과 함께 하였어요.
작년에는 아키하바라 투어를 통해
같이 산보를 하기도했어요.
올해는 내용을 변경하여서
모두 즐길 수 있는 워크숍을 기획하였어요.
유학생 모두의 방을 꾸밀 수 있는
『패브릭 판넬』 을 제작하게 되었어요!
도움을 준 ICS 재학생을 포함해서
모두 40명의 학생이 모였어요~!
5팀으로 나뉘어 워크숍을 시작하였습니다.
편한한 분위기 속에서 먼저 자기소개를
하였어요.
이번에 제작하게되는 패브릭 판넬은
대체 어떤 것일까요?
알고 계신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간단히 설명한다면 한정되있는 공간에서
즐거운 생활을 보내기위해
인테리어 아이템으로써 생겨난 것이라고해요.
그림처럼 장식하거나,
공간 전체의 분위기와 계절에 맞춰
바꿔달 수 있어요.
1장의 패브릭 판넬은
공간 전체의 분위기를 충분히 바꿀 수 있어요.
인테리어 패브릭을 좋아하는
細川 선생님의 강의도 이어졌어요.
한명도 빠짐없이 선생님 강의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패브릭 판넬을 만들 때는
패브릭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색, 모양, 소재 등 패브릭의 요소는
정말 다양해요.
「이거！」라고 생각한 조합을 찾아내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에요.
이번 워크숍를 위해 ICS 에서는
많은 종류의 패브릭을 준비했어요.
독일 JAB 사를 비롯한 인테리어 패브릭을
국내 굴지의 풍부한 상품 보유,
수입, 판매되는 내쇼널 인테리어로부터
협력을 받았어요.
산처럼 쌓인 패브릭이죠?
많은 패브릭이 있다는 건
반대로 서둘러 고른 사람이 승리!
맘에 드는 패브릭을 골랐다면
자리에 다시 앉아주세요~!
작업은 지금부터에요~!
바로 판넬에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멋진 작품을 만들기 위해
한가지 더 해야하는 부분이 있어요.
주름을 펴기위해 다리미질을 해요~!
이렇게 사전 준비는 끝났어요.
이제 판넬을 만들어볼까요?
패브릭의 위치, 모양 배치 등을
고려하며 결정해요~!
고등학생과 유학생이 함께
힘을 모아 제작 중이에요~!
천을 고정시키는 도구인 「타카 タッカー」를
사용해요. 위험하니까 조심해야겠죠?
이제 점점 완성이 보이는 듯 해요.
먼저 하나의 판넬이 완성되었네요!
모두 집중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이어서 ICS의 교직원, 학생과 함께
언제나 이용하는 「비스트로 애플 ビストロ アルブル」
의 특별한 도시락을 먹게되었어요~!
모두 맛있는 런치타임!
점심시간을 마치고 워크숍을 다시 시작했어요.
작업에도 어느정도 익숙해진 모습으로
작품을 만들어나갔어요.
각자 개성있는 판넬이 완성되었어요.
각자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어요.
기념사진을 마지막으로 워크숍을 종료하였어요.
재밌어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까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오늘 만든 패브릭 판넬은
각자 여러분의 방에 꾸며져 있겠죠?
이번 ICS 워크숍에 참가한
고등학생과 유학생 여러분~!
조만간 다시 만나뵈면 좋겠어요~!
ICS를 일본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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