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央大学】츄오대학 '하쿠몬제' 글로벌 테마와 문화 체험 행사 개최

2024년 11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열린 츄오대학의 대표 축제
'제58회 하쿠몬제'가
타마캠퍼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어요.
다양한 문화 활동과 스테이지 공연,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판매하는
모의점포들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어요.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글로벌'을 주제로 한 특별한 프로그램이
많은 주목을 받았어요!


BOND(반도) 난민과 외국인 노동자와 함께하는
츄오대학 동아리
축제 기간 동안 특별히 돋보였던 프로그램 중 하나는
'일본에 있는 난민과 외국인 노동자'를
주제로 한 전시였어요.
이 전시는 츄오오대학의 동아리인
'BOND'가 주관했으며,
난민과 외국인 노동자들이 처한 현실을 조명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한
노력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어요.
BOND는 무엇을 하는 동아리인가요?
일본에 체류하면서도 다양한 사정으로 인해
법적 지워를 인정받지 못한
외국인들을 돕는 활동을 하고 있어요.
이러한 이들은 체류 자격이 없다는 이유로 구금되거나
본국으로 강제 송환되는 경우가 많아요.
동아리의 회원들은 매주 이들을 만나
그들의 권리를 옹호하고,
필요한 경우 출입국재류관리청(입관)과 협력하여
문제 해결을 위한 목소리를 내요.
또한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문제에 관심을 가지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SNS 활동을 통해 알리고 있어요.
입관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법학부 3학년인 다나카 씨는
미국 유학 중 경험한 인종 차별 연구를 계기로
일본 내에서도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민족 차별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해요.
입관 문제는 아직 사회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기에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할 중요한 문제에요.
저희 동아리는 앞으로도
일제 면회 기획이나
도쿄 입관 이탈리아 남성 자살 사건 추모와 같은
활동을 이어가며 문제 해결을 위한
목소리를 높일 계획이에요.

축제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학생들의 모의 점포였어요!
일본, 한국, 캐나다, 독일, 멕시코 등
국제적인 요리를 판매하는 학생들의
활기찬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국제경영학부 학생 단체인 'G-ACE'는
캐나다의 대표적인 국민 음식인
'푸틴'을 선보였어요.
바삭한 감자튀김에 치즈와 그레이비 소스를 곁들인
이 요리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국제 요리의 매력을 한껏 뽑냈어요.
단순한 대학 축제를 넘어
글로벌 관점을 강조하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했어요.
학생들의 사회문제 활동부터
세계 요리를 통해 이문화 교류의
아름다움을 보여준 G-ACE의 노력까지,
츄오대학의 학생들이 만들어낸
이 특별한 축제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어요.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

댓글 리스트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