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桜美林大学】오비린대학_아동복지문화상 수상
오비린대학이
시민, 학생, 프로 아티스트와 함께 꾸미는 무대
'군독음악극 은하철도의 밤 2019'이
일반사단법인 아동 건전 육성 추진재단의
2020년도 '아동복지문화상'을 수상,
상장을 받게되었습니다.
7월 31일 도쿄히나타야마 캠퍼스를
방문한 하타야마 히로키 학장은
상장을 극본 연출을 맞은
예술문화학군의 마사오 노우소 교수에게 전달,
작년도 주역 죠반니역을 맡았던
졸업생 쿠도 치히로씨와 3명이서 기념촬영을 진행하였어요.
상장은 도쿄히나타야마 캠퍼스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군독음악극 '은하철도의 밤'은
매년 연극, 댄스전공의 학생이 중심으로 되어
제작을 하게되고 OPAL로서 상연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상황에 따라 예년처럼 상연을 할 수 없었습니다.
'은하철도의 밤' 뿐만아니라,
퍼포밍아트의 발표의 장도 열리지 않고 있지만
온라인을 통해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며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비린대학의 하타야마 히로키 학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온라인을 활용하여
상연과 전시 등 새로운 예술 표현의 가능성에 대해서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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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극장과 스테이지의 퍼포먼스에 그치지않고
온라인상에서 제작한 콘텐츠를
직접 발신하기위한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의 기술과 퍼포밍, 아트의 프로덕션,
퍼블리케이션, 퍼포먼스에 주어지는
가능성에 대하여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교육현장에서 시험착오를 하고 있는
선생님들의 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일으켜
예술문화학군과 퍼포밍, 아트의 학생의
활동도 지원해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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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AL(오비린대학 퍼포밍 아트 레슨)이란
오비린대학 예술문화학군연극, 댄스전공이
수업의 일환으로 프로듀스를 하여
그 예술 교육의 성과를 지역 사람, 일반사람에게
피로하는 무대를 말합니다.
예술문화학군
표현의 프로페셔널을 목표로 합니다.
연극,댄스와 음악, 비주얼아트의
3분야의 전문분야로 나뉘어져
꿈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익혀나갑니다.
프로의 표현자를 목표로 하는 분들도
표현력을 살려 사회에서 일과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자신의 가능성을 크고 넓게
예술문화의 배움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2021년도 외국인 유학생 출원기간
[일본에서 출원]
2020년 11월 27일~12월 2일
*최종일은 정오(12시)까지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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