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Sカレッジオブアーツ】ICS컬리지오브아츠 인테리어 아키텍처 3학년 실습 리포트

일본에서 건축, 인테리어, 가구 디자인을 전공하고 졸업 후
실무 현장에서 곧바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도면 속 수치 분석을 넘어
실제 건축물과 지역 커뮤니티의 관계성을
신체 감각으로 이해하는 능력이 필요해요.
인테리어 및 디자인 전문 교육 기관인 ICS컬리지오브아츠는
강의실 내 실습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 공간과 지역사회를 직접 탐색하며 배우는
'현장주의' 커리큘럼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최근 인테리어 아키텍처&디자인과 3학년 학생들이
졸업 제작 과정의 일환으로 수행한
1박 2일의 숙박 실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건축, 인테리어 비전공자들이 학교 선택 시
반드시 체크해야 할 공간 재생 비즈니스의 메커니즘을 정리했어요.


책상 위 도면을 벗어난 공간 재생,
'NUJI BASE OIKAWA' 실습을 선택한 이유는?
① 2차원 도면의 한계를 깨고 실제 스케일 감각 확보
인테리어 아키텍처&디자인과 3학년 재학생들은
치바현 오타키마치에 위치한
로컬 재생 공간 'MUJI BASE OIKAWA'를 방문했어요.
버려진 옛 학교라는 유휴 공간에
'숙박 시설+알파'라는
고난도 공공 상업 공간 제안서를 도출하기 위해서에요.
② 텍스트 위주 정보보다 신체 데이터가 필요한 이유
역사적인 조우카마치의 구조를 확인하고
고미나토 철도와 요로 계곡 등
주변 자연환경을 직접 탐색해요.
'MUJI FARM' 농장을 직접 견학하며
이벤트를 기획할 때 필요한 구체적인 면적과
공간의 볼륨감을 몸으로 기억하여
실제 도면에 투영하기 위함이에요.
③ 디자인과 상업 경제의 과정을 중요하게 보는 관점
기존 초등학교 도서관 부지를 개조해 운영 중인
양봉 스타트업 '하치구미'의 유통 생태계를 분석했어요.
버려진 공공 건축물이 어떻게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모델로 변모하는 그 과정을 추적함으로써
단순 시각화를 넘어선 실전 재생 비즈니스를 체험해요.



다국적 팀 협업, 글로벌 건축 실무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왜 더 중요할까?
실제 현장에서는 개인의 테크닉보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팀원들과의
협업 프로세스가 결과물의 완성도를 좌우해요.
야간에는 아시아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모인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이 역할을 분담하여
전통 가마도를 활용해 음식을 조리하는 등
협업 세션을 진행했는데요.
옛 학교 건물이 가진 특유의 공간감 속에서
국경을 넘어 문화적 서시를 공유하며 파트너십을 다지는 과정이었어요.
현장 지도 교수는
'유휴 건축물이 가진 역사성과 지역 주민들과의
상호작용을 정밀하게 조사함으로써,
그 공간에 진정으로 기능할 수 있는 구체적인 동선과
인테리어를 설계할 수 있게 된다'고
프로젝트의 선택 이유를 짚었어요.
★현장 실습 수업에서의 주의사항
도면만 그리는 학교 생활에 비해 필드 워크는
지역 분석, 주민 인터뷰, 다국적 브레인스토밍 등
엄청난 양의 커뮤니케이션 에너지가 소모돼요.
따라서 언어적 장벽을 넘으려는 적극적인 태도를
갖추지 않으면 조금 버거운 과제가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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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히 활용한다면 큰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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