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央大学】주오대학 국제교류를 담당하고 있는 재학생 인터뷰
일본 주오대학의
이문화 교류 중심지 중 하나인 <G스퀘어>에서는
유학생과 국내 일본인 학생이
국제 교류를 통해 다문화에 접할 수 있는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어요.
이벤트의 대부분은
G스퀘어의 학생 스태프가 주체로
기획 및 운영을 하고 있어요.
G스퀘어의 학생 스태프들은
이벤트가 열리지 않는 날에는
랭귀지 랩(학생들이 외국어
자율 학습 그룹으로 참여하는 곳)운영뿐만 아니라,
유학생 및 학생이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개방하고 관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일본인 학생과 유학생이
원활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요.
G스퀘어 스태프로 활동한 4학년 학생들에게
G스퀘어의 추억, 이문화 교류,
활동 운영을 통해 얻은 경험,
졸업 후에 대한 생각 등을 들어보았어요.
약 3년간 국적에 관계없이
많은 사람들과 관련되어 왔는데,
다양한 문화와 가치관을 배울 수 있던 것이
큰 수확이었다고 생각해요.
또한 리더로서도 팀 전체를 이끌어갈 수 있었어요.
가장 인상적이었던
G-Square 이벤트는,
대면으로 진행한 유학생의 입학을 축하하는
"웰컴 파티"였어요.
50명이 넘는 학생들이 모여
이벤트 후에 많은 감사의 말을 듣고 보람을 느꼈어요.
평소에 어떤 이벤트가
참가들이 즐길 수 있을지를
팀원들과 함께 논의하고, 처음부터 계획을 세우고
홍보 및 운영까지 일관되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감으로도 이어져,
크게 성장할 수 있었어요.
회사에 입사해도 팀으로 협력하여
어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회가 많을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그러한 때에 G-Square에서 배운
협조와 리더십 등 자신의 장점을 발휘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G-Square 스태프 이승아입니다.
한국에서 온 유학생으로,
G스퀘어에는 1학년 후반부터 소속되어 있었어요.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어려운 시기도 있었지만,
G스퀘어에 와주는 학생들과 동료들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어요!
지금까지 많은 이벤트를 개최했지만,
가장 큰 추억은 지금의 친구들을 만난
"웰컴 파티 2023"아닐까 생각해요.
다른 언어, 가치관,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G스퀘어를 통해
제 좁은 시야를 더욱 넓힐 수 있었어요.
다양한 학생들로부터 작은 영향을 받아
지금의 제가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해요.
G스퀘어에서 키워낸 이 능력을
앞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데에
활용하고 싶어요!
지금까지 감사합니다.
대학 2학년 때,
해외와 관련된 경험을 쌓고 싶다는 마음으로
G스퀘어 스태프에 지원했어요.
G스퀘어는 학부, 학년, 국경을 넘어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열정적인 학생들이 모이는 장소로
매일 "새로운 발견"이 가능한 환경이었어요.
코로나의 영향으로 활동을 할 수 없는 기간도 있었지만,
많은 분들의 지원 덕분에 활기 넘치는
멋진 장소로 부활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G스퀘어에서의 경험은
"모두 고맙습니다!"라는 말로 표현하고 싶어요.
다시 말해, 모든 배경의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저 또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모든 것은 한 걸음 내딛으면
"의외로 즐거울지도 모른다"는 것이
넘치고 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새로운 발견"의 삶을 지향하겠습니다.
✔학생 기획에 의한 이문화 교류 이벤트 실시
✔유학설명회 등 대학이 실시하는 이벤트 실시
✔랭귀지랩 운영
✔협정교와의 스카이프 교류회 실시
✔하쿠몬사이 글로벌 카페 운영
https://internationaldormy.com/property?id=389&school_id=548
온라인진학자료관 JOS
<유학생을 위한 전문학교/대학/대학원 일람/노선도>
https://jstart.co.kr/bbs/board.php?bo_table=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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