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스칼렛_토다 에리카 + 마츠시타 코헤이 열애설 보도

 

 

 

 

 

9월 30일부터 시작된

NHK연속테리비 소설 『스칼렛』에서

히로인을 연기하는 여배우 토다 에리카와

20일 방송 제 45회부터 등장한

배우 마츠시타 코헤이와의 열애설이 있었어요.

 

보도된 주간지에 따르면

10월 말 심야 1시를 넘어

오사카 시내의 이자카야에서

토다 에리카와 마츠시타 코헤이 둘과

남성 스탭 3명과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보도되었어요.

 

두 사람은 촬영장에서도

휴식 시간에 함께 하는 등

굉장히 친밀한 모습을 자주 보이기도 했다네요.

 

 

드라마 상에서

토다 에리카는 도예가를 연기하고

두 사람은 도예 회사에서 알게되며

자연스럽게 서로에 대해 호감을 느끼는

전개를 이끌어가고 있어요.

마츠시타 코헤이는 앞으로 스토리상

중요한 역할을 맡게될거라해요.

 

 

 

 

 

 

 

 

마츠시타 코헤이는

유소년기때부터 예술과 음악에 조예가 깊고

2008년부터 그림을 그리며 노래하는

페인팅 싱어송라이터로서

라이브 활동을 해왔어요.

2009년부터는 배우 활동을 시작하여

2012년에는 드라마 첫 출연,

다양한 드라마, 무대, 영화, CM 등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배우에요.

 

 

이번에 둘의 열애설은

단지 친해서만이 아니라,

10월 초 토다 에리카 얼굴에 염증이 발생하여

촬영이 휴식기에 들어간 적이 있는데

당시 2일 전에 마츠시타 코헤이도

같은 증상으로 녹화를 쉰 적이 있었다고해요.

다른 스탭들은 아무 문제가 없어선지

두 사람이 의심을 산거 같아요.

또 토다 에리카가 과거 함께한 배우와

스캔들이 좀 있던 편이라 ...

 

드라마 코드 블루3에서 함께한

나리타 료와 드라마를 마치고 열애보도가 있었어요.

여행 중 찍힌 두 사람의 사진이 유출되었지만

토다 에리카가 스칼렛 주연으로 결정되었을 때

둘의 교제는 끝나게되면서

인스타에 올린 사진을 전부 지우기도 했었죠.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마츠시타 코헤이와 친밀하는 것만으로도

열애설이 난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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