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빗슈+야마모토 세이코_네번째 아이 출산
메이저리그 시카고 카브스의
다르빗슈 선수가 14일
네번째 아이가 무사히 탄생하였다는 소식을 전했어요.
다르빗슈는 트위터와 유튜브를 통해
아내인 전 레스링 세계 선수
야마모토 세이코가 네번째 아이를
무사히 출산하였다고 알렸어요.
아내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고해요.
다르빗슈 선수는 7월 17일 시합 후
야마모토 세이코와의 아이가
여자아이임을 전하며 11월 출산예정도
알렸었어요.
다르빗슈는 2007년 11월
여배우 사에코와 속도위반 결혼,
2008년 3월에는 첫째 남자아이 출산,
2010년 2월에는 둘째 남자아이 출산,
2011년에는 별거,
2012년 1월 협의의혼을 했어요.
야마모토 세이코는
2006년 전 핸드볼 일본대표 캡틴
나가시마 히데아키와 결혼,
2007년 9월 첫째 남자아이 출산,
2014년 이혼을 했어요.
그 후 다르빗슈 선수와
야마모토 세이코는 교제를 하게되고
2015년 2월 야마모토는 임신 발표,
2015년 7월에는 둘째아이를 출산
2017년 3월 셋째아이 출산,
그리고 2019년 11월 넷째아이 출산이 예정되어있어요.
예전의 다르빗슈는 놀기 좋아하는?
이미지였다면 지금은 두번의 결혼,
아이의 탄생 등으로 가정적인 남자가
된 느낌이에요~!
다르빗슈는 2015년 부상으로
수술을 받게되어 좋은 성적을 못냈었어요.
카브스와 6년 계약을 맺으며
2년차 시즌도 31시합 출장 6승 8패,
방어율 3.98 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시즌은 9월에 구단 신기록을 냈어요.
네번째 아이 출산을 계기로
더 좋을 성적을 기대해봐도 좋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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