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민 여배우 아라가키 유이가 건어물녀가 된 사연은?
일본에서 남녀노소에게
높은 지지를 얻고 있는 여배우라면
단연 아라가키 유이 일거에요.
일드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로 다시한번 아라가키 유이 붐이 일었었죠.
너무너무 귀여운 아라가키 유이이지만
과거의 연애가 트라우마가 되어
건어물녀 생활을 하고 있다는.. ㅠ
아라가키 유이의 친한 배우인
렌부츠 미사코와 롯폰기 고급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서 칸쟈니 니시키도 료와
교제가 보도된 이후
더욱 집안에서 생활을 하게되었다는
이야기를 했다는거예요.
보도 당시는 2013년도 인데,,,
아무래도 아이돌이고 하다보니
꽤 귀찮았던 모양이에요 ㅠ
실제 2017년 10월에
샤베쿠리 007에 출연할 당시
쉬는 날에는 집으로 친구를 불러 밥을 먹거나
밖에 외출없이 쇼핑도 인터넷으로
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었어요.
사실 니시키도 료가
놀기좋아하고 밤에 활동을 잘한다는 것땜에
둘이 결국엔 파국에 이르렀다는
이야기는 너무 유명하죠 ㅠ
쟈니스에서 나와 솔로 데뷔를 하면서
지금까지 묻혔던 얘기들이
다시 올라오는 건 아닌지 하는 이야기도 있어요;;
아라가키 유이와 니시키도 료는
2011년 일드 전개걸 에서 같이 출연하면서
2013년 3월 주간지에 의해서
열애설이 보도되었어요.
당시에는 서로 집을 왕래하며 데이트를
즐겼다는 기사도 함께 있었어요.
그로부터 1 년 후인 2014 년 4 월에도
두 사람은 열애를 이어오다
3개월 후 니시키도 료와 다른 일반 여성과
숙박 데이트가 보도되면서
두 사람의 연애는 마침표를 찍게되요.
하지만 두 사람의 열애 보도가 있었음에도
투샷 사진은 전혀 찍히지 않았고
열애에 대해 절대적으로 부정을 하였었어요.
아라가키 유이는 평소 주변 사람에게도
'연애보다는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과
자신의 시간을 소중히 하고 싶어'
라는 이야기도 자주 한다고해요.
쟈니스 안에서도 니시키도 료의
술버릇이나 트러블은 이야기가 조금씩 나왔던터라
쟈니스에서 나와 혼자 활동을 하게될 때
조금 걱정은 되지만 ㅠ
잘 해나가야겠죠 ㅠㅠ
귀여운 각키도 또 다른 드라마에서
자주 봤음 좋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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