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마부키 사토시+마이코 결혼 3년만에 임신 발표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와
배우 마이코의 임신소식이 전해졌어요.
마이코는 미국과 일본 혼혈로 알려졌죠.
둘은 결혼 3년만에 첫 아이를
갖게 되었어요.
올해 가을 출산 예정이라고 전해주었어요.
츠마부키 사토시와 마이코는
2012 년 드라마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테리즈에
출연하며 교제로 발전하게 되었어요.
2016년 봄에는 프로포즈,
같은해 8월에 결혼을 하였어요.
츠마부키 사토시는
이전 쿠사나기 츠요시의 영화에 출연한
마이코의 모습을 보고 멋진 배우다라는
인상을 받아왔다고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반지를 하지않았던
츠마부키 사토시도
페어링을 하는 등
확실히 바뀐 모습을 보이기도 했어요.
츠마부키 사토시는
7월 말 개봉한 영화 파라다이스 넥스트,
겨울 개봉하는 결산! 충신장,
내년 개봉 예정인 아사다가 의
출연을 발표하며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계획 중이라고해요.
일도 가정도 충실하게 보내는
츠마부키 사토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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