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사키 아유미_20살 연하 백댄서와 열애중
일본가수 하마사키 아유미의
열애설 보도가 있었어요.
아유미의 전속 백댄서인
아라키 준페이로 스무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에요.
6월 하순 도쿄 에비스에 있는
고급 스시집에서 둘의 모습이 사진으로 찍혔는데요,
둘은 왼손에 커플링으로 보여지는
악세서리도 하고 있었다고해요.
하마사키 아유미는
조금은 조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어요.
이미 두 사람의 교제는
팬 사이에서는 알려져 있었는데요.
지난해 12 월 AAA (트리플 에이) 의 리더
우라타 나오야의 솔로 라이브에 가서
각각 인스타에 투샷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었어요.
그 후에도 교토와 하와이에서 촬영한 사진을
같은 날에 게시하는 등
열애를 인정은 하진 않았지만
둘의 관계를 짐작할만한 사진을 보여주기도 했어요.
두 사람이 손을 잡고있는 사진이 찍힌만큼
열애 사실은 확실하지만
아유미는 두 차례의 이혼이 있었기에
바로 결혼까지는 갈지는 더 지켜봐야할 듯 해요.
지금까지의 아유미를 보면
나이차, 수입 격차, 국적은
신경쓰지 않는 편이여서
스무살의 나이차는 열애에 큰 장벽은
되지 않을 듯 싶어요.
이번에 하마사키 아유미와
열애설이 난 아라키 준페이는
아유미의 전속 백댄서 오디션 전에는
도쿄 디즈니 리조트의 댄서로 활동했어요.
2018년 8월 전속 백댄서 오디션에 합격은 했지만
아직 미셩년자 상태였어요.
합격 후 음주, 흡연 등의 일로
사과하는 일도 있었어요.
하마사키 아유미도
팬클럽 회원을 위한 유로 블로그에
"방황하던 10대에는 성인(聖人)은 없어요.
하지만 회개는 할 수 있어요.
열심히 하는 19살 소년의 꿈을 짓밟지 말아주세요"
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었어요.
지금까지 하마사키 아유미는
2013년 백댄서 미즈노 슈야,
우치야마 마로카와 교제를 한 경험이 있어요.
그래서인지 이번에도 백댄서와의 열애를
좋게 보지않는 시선도 있기 마련입니다.
그래도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생활하는 사이인만큼
가까워 질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건 아닐까요?
몇 번의 결혼 실패도 있었지만
그렇다고 연애를 멈추는건 또 아닌것 같아요.
자신의 인생이 행복한만큼
더 멋진 아티스트로 있을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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