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롯폰기 책방 분키츠(文喫 BUNKITSU)_책을 "선택"하는 체험
좋아하는 의자에서 휴식 시간에
읽고 싶어지는 책.
바쁜 나날 중 좋아하는 책을 읽는 것은
행복한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지난달에 개관한
도쿄 롯폰기 책방 분키츠(文喫) 를 소개합니다.
책을 "선택"하는 체험
입장료가 있는 서점
"책과 만나기위한 책방" 이라는 주제로
마음에 드는 1 권을 선택하면 됩니다.
커피숍과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북 카페와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박물관, 미술관과 같이
서점을 방문하는 것도 가치있는 일입니다.
일반 서점이라면 랭킹에 따라 책이 배치되지만
이곳은 어떠한 책이던지 소중합니다.
희귀한 책을 만날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에요.
100평이라는 작은 매장에서
음식, 역사, 패션의 카테고리로 정리되고
책을 찾는 과정에서 근사한 책과의 만남을 위해
소분류를 하지않았어요.
아날로그 서점의 가치를 추구하는 곳입니다.
입장료가 있는 일본 최초의 책방
카페가 있는 책방
레스토랑이 있는 책방
도쿄 롯폰기 분키치와 함께 하세요.
(文喫 BUNKITSU)
東京都港区六本木6-1-20 六本木電気ビル1F
9:00~23:00(L.O.22:30)
03-6438-9120
좌석 수:90석
입장료:1,500엔 / 평일19:00 이후는 1,000엔(세금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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