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MY학생회관】교리쯔기숙사에서의 생활 <Dormy고가네이>
【월간유학생】
현재 DORMY에서 지내고 있는 유학생에게
DORMY에서의 생활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신아영 씨
나이:24세
출신:한국
Dormy:Dormy 고가네이
입실일:2019 년 4월
Q. 일본에 오게 된 계기는?
한국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지만 졸업 후,
그림책에 관심이 생겨서 일본의 전문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하고 취업하고 싶어서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그림책 시장과 독립출판,
서점에도 관심이 많아 그것도 보러 왔구요.
Q. 학생회관에서의 생활은 어떤가요?
저는 사실, 집에서 나와 혼자 생활하는게 처음이라 좀 걱정했어요.
하지만 Dormy 는 관리도 잘 되어있고,
욕실과 화장실도 모두 깨끗하고,
언제든 사용할 수 있는 개인샤워룸도 있어서
굉장히 맘에 들었습니다.
오토 도어록이어서 안전한데다가,
바로 앞에 경찰서가 있어서
밤 늦은 시간에도 안심이에요.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Q. 식당 메뉴 중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요리명은 정확히 모르겠는데,
죽순과 육수를 넣고 지은 밥이요!
살짝 구운 맛이 나면서 너무 맛있었어요!
정확한 이름을 알고 싶어요.
그리고 치즈햄버그!
토마토소스와의 조합이 최고 였어요!
Q. 관리인은 어떤 분이세요?
정말 친절하세요.
저는 기숙사에서의 생활이 처음이라
불편한 점이 있을때 요구해도 소용없을 줄 알았는데,
그 자리에서 바로 해결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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