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MY학생회관】교리쯔기숙사에서의 하루 <Dormy사기누마>
안전+깔끔+저렴한
일본 학생 전용 교리쯔 기숙사
월간유학생 스태프가 직접 방문했습니다.
오늘 소개 해 드릴 기숙사는
<도미 사기누마 ドーミー鷺沼>라는 곳이에요.
매력을 빠짐없이 여러분에게 보여드릴테니
기대해 주세요!
<도미 사기누마>는 2022년 4월에
리뉴얼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현관부터 반짝반짝 빛이 나네요!
또한 기숙사 관계자 외에는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 없도록
시큐리티 설비도 갖추고 있어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기숙사에 들어가기 전에
체온체크와 알코올 소독은 필수!
현관 앞 뿐만아니라
눈에 보이는 여러 장소에 알코올이 놓여있는 등,
방역대책을 확실히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별 5개 만점 드리고 싶어요!
올해 4월에 리뉴얼 되어서 그런지
로비가 정말 깨끗했고,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잘 정비된
안뜰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침대, 에어컨, 책상, 냉장고, 미니키친,
2개의 큰 붙박이장 그리고 욕실까지.
생활에 필요한 설비가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원룸 맨션과 같은
이미지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큰 짐을 사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정말 좋네요!
근처에 나무들이 많아 공기가 깨끗했어요.
그리고 기숙사가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해 있어서
살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탁기, 건조기가 완비되어 있어요.
비나 눈이 오는 날에도 문제없겠네요!
1층에 위치한 식당에도 각 테이블마다
아크릴판이 설치되어 있어
방역대책을 잘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전자레인지, 토스터, 정수기가 있어서
간단한 조리도 가능할 것 같아요!
편의점 도보 4분, 공원 도보 3분,
우체국 도보 5분, 빵집 도보 2분
최근에 리뉴얼 되어서 외관, 내부 모두
깨끗한 점이 좋았고,
무엇보다 안심,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기숙사에서 가장 가까운 사기누마역은
급행이 정차하는 큰 역으로,
아침에는 사기누마역에서 첫 출발하는 열차도 있습니다.
시부야역까지 약 20분 정도로,
교통이 편리합니다.
▶2022년 4월 리노베이션 후 재오픈!
▶방 안에는 욕실, 미니키친이 설치되어 있어,
원룸 맨션과 동일한 환경!
▶교통편은
도큐덴엔토시선 사기누마역에서 기숙사까지 도보 13분,
도큐버스 가와사키시 운행버스 미타바시 정거장에서
기숙사까지 도보 2분
▷전철로 시부야역까지 19분,
무사시코스기역까지 15분,
요코하마역까지 28분
『월간유학생 한국어판 9월호』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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