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모닝구 무스메 멤버 야구치 마리, 불륜 소동으로부터 8년이 지난 지금

 

 

우메다 켄조는 3월 20일

자기소개로 블로그를 시작하였어요.

이어서 개인적으로 촬영한

야구치 마리와 아들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일상생활을 공유하기도 했어요.

주목을 받고 있어서 그런지

블로그 랭킹도 현재는 높긴 하더라고요.

 

 

우메다 켄조는 예전부터 인스타를 통해서

가족 일상 등을 공개하기는 했지만

블로그까지,, 엄청 적극적이네요.

뭐,,, 아무리 지금 부부, 그리고 가족이 되었다고 해도

첫 단추가 불륜이었기 때문에

대중들의 시선이 곱지는 않죠.

 

 

최근에 연예인과 결혼한

일반인 남편이나 아내가

아메바 블로그를 개설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뭐,, 이번 같은 경우는,, 거의 철판,,,

그래서 그런지 다시 연예계 복귀를 위한

발판이 아닌가?라는 의견도 있고

수입이 급격하게 줄은 야구치 마리를 위해

용돈이라도 벌자는 심정으로 시작한 게 아닌가?

라는 의견도 있어요.

 

 

야구치 마리는 8년 전 남편의 출장 기간 중

집으로 우메다 켄조를 불러

함께 있다가 그 모습을 남편에게 발각되면서

불륜 소동이 크게 기사회가 되었었죠.

전 남편이었던 나카무라 마사야도

불륜 사건 이후 방송가에서 보기 어려워졌는데,,,

이렇게 행복한 모습을 공개적으로 하는 건

조금 반칙 아닌가요,,,

아무리 시간이 지났다고 하더라도요.

 

 

로맨스라 하기에는

둘만의 로맨스인 게 확실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