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개그우먼 와타나베 나오미 미국진출을 위한 도전
일본 개그우먼 와타나베 나오미가
올해 4월부터 활동 거점을
미국 중심으로 하겠다는 발표가 있었어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고 팬들에게 전해주었어요.
와타나베 나오미는 2014년에
3개월간 미국 뉴욕으로 단기 어학연수,
댄스를 배운 적도 있었어요.
2019년 3월 말에 다시 건너가
뉴욕에 집을 구입하여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였어요.
그 후 일본과 미국을 왕래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어요.
패션, 공연 등으로 해외에서도
큰 지지를 받고 있는 와타나베 나오미지만
큰 도전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가는 데에
불안한 의견도 없지 않아 있기는 해요.
하지만 어릴 적부터
미국 활동에 대한 동경이 있었고
더 큰 꿈을 위해 후회 없는 인생을 위해
준비해왔다고 생각해요.
현재 다양한 방송의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지만
이번 미국 진출 준비로
일본의 일을 잠시 접어두는 데에
큰 용기가 필요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톱 레벨에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게
쉬운 거는 아니니까요.
이번에 와타나베 나오미가
에이전트 계약을 맺은 ICM은
비욘세 등도 계약을 맺고 있는
큰 회사로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을 가질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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