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갸루모델 유키포요(키무라 유키) 위법약물 사용으로 체포

 

 

 

 

갸루 모델 겸 탤런트인 유키포요로 불리는

키무라 유키(ゆきぽよ/木村 有希)가

자택에서 남성과 함께 위법 약물을 사용한

혐의로 체포가 되었다는 소식이에요.

체포 후 소변검사까지 이루어졌다고 하네요.

 

 

2019년 5월경, 유키포요(키무라 유키)와

당시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 오던

남성 X와 함께 자택에서 위법 약물을

사용하면서 체포가 되었었다고 해요.

이 남성과는 3-4년 전부터 알고 지내며

2018년에는 고령의 여성의 현금 카드를

부당으로 취득하여 사용한 사기 혐의로

체포까지 되었다고 해요.

이번 주간지에서 보도한 기사를 보면

이 남성은 원래부터 사기 그룹의 일원으로 알려졌다고 해요.

 

 

주간지에서는 이 사건을 두고

직접 유키포요(키무라 유키)에게 취재를 요구했지만

아무런 액션을 취해주지 않았다고 해요.

후일 소속사의 사장이 동석한 가운데

취재에 응했고 약물 사건으로

체포된 X와는 지인 중의 한 명일 뿐이라는 답변만 했다고 해요.

 

 

어느 날 밤 본인의 집에서

남성 X가 거품을 게어 내며 쓰러진 것을

발견하고 응급실에 데려갔는데,

당시 위법 약물 양성 반응이 나와

유키포요(키무라 유키)도 어쩔 수 없이

소변 검사를 받게 되었다고 설명했어요.

 

 

과거 이 남성은 송금 사기 등으로

체포되었던 사실도 이미 인지하고 있었지만

"돈을 가지고 있으니까 즐거워"

라는 감각으로 함께 어울렸다는,,,,

취재를 계기로 지금까지 사용하던

휴대전화와 라인 어카운트를 변경하였고

질이 좋지 않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정리했다고도 전했어요.

 

 

유키포요(키무라 유키)는

2019년 4월 본인이 출연했던 방송을 통해

"지금까지 사귄 사람은 5명,

그중 4명은 체포가 돼버렸어요.

또 그중 2명은 송금 사기 관련으로,,,"

라고 고백을 하면서

대중들을 놀라게도 했었죠.

 

 

지금까지 보면

유키포요(키무라 유키)도 집에서 약물을

사용한 거는 틀림없는 거 같고

갸루 모델로 함께 활동을 해왔던

미쵸빠(이케다 미유) 또한

세 번째 남자친구도 폭행으로 인해 체포,

소년원에 가게 되었다는 에피소드까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유키포요(키무라 유키)는

올해 1월 GYM 체인점인

라이자프의 다이어터로써 활동을 하였어요.

매주 일요일 아침에 방송되는

선데이 재팬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보며 아침을 먹었는데,,,,,

그때 정치 얘기도 엄청 했는데,,,,

정작 본인은 위법 약물 중에서도

강력한 코X인으로 체포가 되었으니

아휴,,,

 

 

 

 

유키포요와 미쵸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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