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 사토시 전여친 사진 유출

 

 

 

 

7년만이 되는 아라시 라이브 이벤트

아라페스 2020가 데뷔일 3일에

온라인으로 열리게 되었었죠.

 

 

내년부터는 아라시 팀활동의 휴식이 들어가고

리더인 오노 사토시는 연예계를

잠시 떠날 것을 알리기도 했어요.

이번 라이브에서 오노 사토시가 직접

언젠가 함께 다시 라이브를 하고 싶다고 말해줘서

어딘가 모르게 안심이 되기도 했어요.

아라시 팬클럽은 내년 이후에도

계속 이어갈 것은 발표했기도 했구요!

 

 

몇일전 싱글마더와의 열애설로

보도가 되기도 했었지만

일단락 나는줄 알았는데,,,

이번에는 사진까지 보도를 해버렸네요 ㅠ

 

 

전 여친으로 알려진 여성은

오노와 2013년 지인을 통해 알게되었고

오노와는 10살 아래로 알려졌어요.

몇년간 함께 같은 맨션에서 지내며

쟈니스 사무소측으로부터

오노와의 열애에 대한 이야기를

발설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작성하기도 했다고

보도가 되었죠.

 

 

이번에 5일에 발매된 주간지에는

이 여성과의 결혼 계획에 대한 이야기와

두 사람의 교제 증거라며 사진을 공개했어요.

아니,,, 왜 이렇게 하나요 진짜,,,

 

 

주간지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3년에 만나

주변에 알리지않았고,

2017년부터 오노 사토시의 맨션에서

하나의 방을 이 여성이 사용을 하였다고해요.

오노는 주변 사람들에게

마지막 사랑,

아라시를 그만두면 이 여자와 함께 할거야 등의

이야기도 했다고 하네요.

 

 

오노도 이번 연애는 결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갔었지만

연애 기간 중에 다른 여성과의 만남도 있었다고해요.

이러한 사건을 지나면서도

두 사람과 여성의 아이 3명은

인생을 함께 하기로 마음을 먹고

2017년 6월 멤버들에게

아라시를 잠시 접어두고

자유로운 생활을 하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

결혼을 위한 준비를 했다고해요.

 

 

그러나 2018년 말 결별 이야기가 오갔고

아라시 활동 중지 발표 전 시점에서는

완전히 헤어지게 되었다고해요.

 

여기까지는 어디까지나

주간지에서 보도된 내용이에요...

 

 

팀 활동 중지와 개인 활동 중지에 맞춰

주간지에서도 기다렸다가

터트린 느낌도 없지않아 있네요...

이번에 실린 사진을 보면

셀카도 있지만 제 3자가 찍은 듯한 느낌도 있어서

어디에서 유출이 되었는지는

확실히 말하기는 어려운거 같아요.

 

 

이 여성이 친구에게 전송하는 과정에서

유출이 된건지,

아니면 본인이 직접 한건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어디까지나 전 여친으로 알려져있고

완전체 활동까지는 2달도 안남은 시점에서

이렇게 개인 사진을 유출해버리는

주간지도 참,,,,(도리도리)

 

 

긴 시간동안 연예계, 아이돌로서

삶을 살아온 오노 사토시를

한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모두 응원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타이밍이며 내용이며 그냥 참,,,

 

 

많은 매체에서는

내년부터는 도쿄를 떠나 오키나와에 이주해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

아니면 전혀 다른 플랜으로 진행될지도요,

건강하게 생활을 즐기다

우리곁에 아무렇지 않았던것처럼

그렇게 돌아오길 바랄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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