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아츠코+카츠지 료_결혼 2년만에 결별설;;
아이돌 AKB48에서
여배우로 전향한 마에다 아츠코는
배우 카츠지 료와 2년전에 결혼을 하였어요.
그런데 벌써 결벌설이 돌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어요.
보도에 따르면,
출산전 마에다 아츠코는
부모님이 거주하는 같은 맨션으로 이사를하고
아이가 태어나면서
부모님과 남편의 도움을 받으며
육아를 이어왔다고해요.
하지만 올해 3월 다른 맨션으로 이사를하였고
그 때부터 카츠지 료는 집으로 돌아오지않는 날이
늘면서 현재는 다른 집에서 머물고 있다고하네요.
6월 하순 촬영된 마에다 아츠코
카츠지 료는
현재 파견의 품격 2 촬영에 참여하고
촬영을 마친 후에는 가족이 있는 맨션이아닌
다른 아파트로 돌아가는 모습이 목격되었다고해요.
카츠지 료의 어머니에게
직접 인터뷰를 한 내용에는
촬영 중 머무는 곳이 따로 있으며
어떠한 것도 말할 수 없다는 답변을 했다고해요.
마에다 아츠코와 카츠지 료는
2015 년 방송된 드라마에서
처음으로 같이 출연을 하게되었고
2018 년 영화 먹는 여자에서 다시 만나며
교제부터 결혼까지 4개월만에 마쳤어요.
작년 3월에는 첫 아이인 남자아이를 출산하였구요.
두 사람은 교제 전부터
친구 관계였다고 하지만
짧은 교제 기간과 속도위반 결혼으로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하는 목소리도 많았어요.
사실 카츠지 료가 바람둥이 이기도하구요...
싸우지 않는 부부는 없겠지만
지난해 5 월에는
마에다 아츠코와 카츠지 료가
길거리에서 싸움을 하는 장면까지 보도되고
작년 4월부터 카츠지 료의 인스타 갱신이 없는 점,
마에다 아츠코가 카츠지 료에
관련된 사진을 인스타에 올리지 않는 걸로
부부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많았던거 같아요.
아이를 위해서 코로나 감염 방지로
다른 곳에 머무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지만
마에다 아츠코에게 별거설은
가슴 아픈 부분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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