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키 노조미 남편 와타베 켄_불륜 스캔들

 

 

 

 

일본 개그맨 와타베 켄의

불륜 스캔들이 최근 불거지면서

9일 방송 자숙을 발표하게되었어요.

소속사나 본인은 별다른 코멘트없이

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바로 활동 중지에 들어간거 같더라구요.

 

현재 와타나베 켄은

정보방송, 음악방송, 각종 예능, 라디오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하고 있었어요.

 

사실 최근에 일어난 불륜 스캔들 이외에도

맛집 관련 일에 대해서 일어났던 트러블,

그 외 불건전한 영업,

약물 관련 사건 등

다양한 사건들과 연관되어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어서

앞으로 보도될 주간지에서 어떤 액션을 취할지 모르겠네요;;

 

 

와타베 켄은 지난 2017년 4월

여배우 사사키 노조미와 결혼,

2018년 9월에는 첫 아이가 탄생하게됩니다.

결혼 후에 몇 번 이혼설도 있었지만

가족 3명이 외출을 하는 모습 등이

주간지에 찍히며 소문이겠거니 했던거 같아요.

 

보도에 따르면,

사사키 노조미와 교제 당시에도

다수의 여성과 이성관계를 맺고 있었고

첫 아이의 출산 직후에도 만남을 이어왔다고해요.

이번 사건의 여성은

음식점 근무 중인 분, 직장인, 여배우로

거물급 여자가수도 이름이 오르고 있는 상태에요.

 

 

처음 주간지에서 취재에 들어갔을 때

와타베 켄에게 직접 인터뷰를 시도했다고해요.

잠깐 주차만 하고 오겠다는 그는

그대로 도주,

연관있는 여성들에게 취재 중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아내인 사사키 노조미가

한 여성에게 추궁하는 전화를 하는 등

비겁한 모습까지 모두 보도되게되죠...

 

 

불륜 상대로 3명의 여성이 등장하고

꽤 수위가 높은 기사까지 나와서

앞으로의 연예 활동에도

분명 지장이 있을 것 같아요.

 

사사키 노조미도 충격이 꽤 클거에요.

안부부에 이어서 이혼 이야기가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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