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 키스마이풋2_센가 켄토, 코 성형 의혹
쟈니스 7인 그룹 키스 마이
(Kis-My-Ft2)의 멤버
센가 켄토의 코 성형 의혹 보도가 있었어요.
센가 켄토는 8 일,
키스 마이 멤버인
후지가야 타이스케, 타마모리 유타와
함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하였어요.
방송 중에는 올해 3월 퇴소한
대선배인 전 스맙멤버
나카이 마사히로와의 에피소드도 들려줬어요.
방송이 나간 후
센가 켄토의 코 성형 의혹이
다시한번 인터넷 상에서도 화제가 되었죠.
사실 지난 5월에도 한차례 있긴했었어요.
최근에 일본에서
오스테오폴(オステオポール)이라는
의료용실을 이용해서 메쉬형의
작은 볼을 사용하는 시술이 유행이라고해요.
이것을 코끝에 넣으면
동그란 코끝이 조금 날렵해져서
인중이 짧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고해요.
하지만 이 의료 방법은
2년정도 되면 흡수가 되서
수술보다는 시술에 가까운가봐요.
평소에 미용에 관심이 많았던걸로
알려져왔던 센가 켄토여서
시술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긴한거 같아요.
이전의 코나 낫다는 반응도 있지만
성형, 시술은 어디까지 본인 만족이잖아요.
그리고 방송하는 사람 중에
성형이나 시술 안한 연예인을
찾는게 더 어려울 듯 해요.
그런데 항상 일본 연예인의
성형설 사진 등을 보면
정말 성형이나 시술은 한국이 더 자연스럽게
하는 느낌이긴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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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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