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유+오구리 슌_미국에서 셋째 아이 출산
셋째 아이의 임신이 전해졌던
야마다 유와 오구리 슌.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머물고 있는데요,
세번째 아이를 무사히 출산했다는 소식이에요.
지인의 말을 빌리면
4월에 출산하여 지금은 세아이와
함께 육아 라이프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출산을 예정하고 있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귀국이 어려워져 미국에서 출산을 하게되었다고해요.
야마다 유는 임신과 출산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전하지는 않았는데,
이도 코로나 상황에서 경계 태세가
이어지면서 발표하기가 어려웠던 것은
아닐까 하고 추측하고 있어요.
힘든 상황에서 무사히 아이를 출산하게되어
오구리 슌도 기쁨의 눈믈을 흘렸다고 전해졌어요.
야마다 유와 오구리 슌은
2012 년 3 월, 4 년의 교제를 거쳐
결혼하고 2013 년에 한 번 유산을 경험하고
임신 준비를 거쳐
2014 년 가을에 첫 아이가되는 딸,
2017 년 1 월 둘째 아이가되는 아들이 태어났어요.
오구리 순은 작년,
헐리우드 영화 도전을 위해서
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를 하게되었고
올해 11월 개봉 예정인
영화 고질라VS콩 에서
헐리우드 데뷔를 예정하고 있어요.
그 외에도 헐리우드 대작 영화에
출연 예정을 하고 있어요.
2022년 방송 예정 NHK대하 드라마
가마쿠라도노의 13인(鎌倉殿の13人)
에서 주연을 맡게되었어요.
오구리 슌은
일도 가정도 좋은 방향으로 가고있는 것 같아 정말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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