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 탤런트 76명, 자선 유닛그룹_토니토니 결정
일본의 쟈니스 사무소에 소속된
탤런트 76명이
기간한정 유닛 Twenty★Twenty
(트웬티 트웬티 (약칭:토니토니))를 결성,
『smile』 이라는 곡을 발표하게되었습니다.
토니토니의 결성과 신곡 발표는
쟈니스 사무소의 사회 봉헌,
지원 활동으로
『Smile Up!Project』 일환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에요.
『smile』 곡의 작사 작곡은
『Mr.Children』 의 보컬&기타의
사쿠라이 카즈토시가 하였고
CD 매출로 얻어진 이익금은
지원 활동에 전달될 예정이라고해요.
사쿠라이 카즈토시
토니토니는 지난해 7 월 사망한
쟈니즈 사무소의 설립자 쟈니 키타가가
생전에 2020 년 도쿄 올림픽 개최에 맞춰
구상하던 유닛으로
도쿄 올림픽의 연기 등에 의해
프로젝트와 그룹 결성 구상이 잠시 멈춰졌어요.
하지만 소속 탤런트들의
자선송 희망이 이어지면서
3월 하순 부터 기획 단계부터 다시 시작되었다고해요.
쟈니스 사무소의 부사장이며
자회사 쟈니스 아일랜드의 사장인
타키자와 히데아키와
수년간 자선 활동에 힘을 쏟고 있는
사쿠라이 카즈토시와의 콜라보로 진행됩니다!
토니토니에 참여하는 탤런트는
CD 데뷔한 15 그룹 중 76 명으로
현재 음악 활동을 중단하고있는
토키오, 스노우 맨 리더 이와모토 히카루는
참여하지 않았어요.
『Twenty★Twenty』 참가 아티스트
V6
KinKi Kids
嵐
NEWS
関ジャニ∞
KAT-TUN
山下智久
Hey! Say! JUMP
Kis-My-Ft2
Sexy Zone
A.B.C-Z
ジャニーズWEST
King & Prince
SixTONES
Snow Man
쟈니즈 사무소에서는
한신 대지진 발생으로부터
3년 후 1997년에 자선 활동 일환으로
한정 유닛 J-FRIENDS 를 결성,
이 프로젝트에는
TOKIO, V6, KinKi Kids 가 참여하고
여러곡을 발표하였어요.
2003 년까지의 활동으로 얻은
수익금 9 억엔 이상이
학교 교육 사업을 중심으로 활용되었습니다.
쟈니스 사무소는 현재
『Smile Up!Project』 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 방지 활동에
힘을 쏟으며
의료 물자 지원 총액은 12월까지
약 3억 6천만엔에 이르렀다고해요.
현시점에서 결정된 제공 물자는
방호복이 3,3만장,
가운 5만장, 의료용 마스크 57만장,
3중 마스크 23만장,
항균 마스크 20만장입니다.
또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손씻기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도 공개하면서
스테이 홈을 권장하고 있어요!
불미스러운 사건 등으로
참가를 못하는 멤버도 있지만
쟈니즈 사무소의 탤런트들이 하나가되어
다양한 사회 공헌 · 지원 활동을
이어가는 것은 좋은 일이기에
응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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