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 장녀_Cocomi 모델 데뷔

 

 

 

 

 

기무라 타쿠야와 쿠도 시즈카의

장녀 기무라 코코미가

「Cocomi」 라는 이름으로 데뷔를 하게되었어요.

 

Cocomi 는 3월 고등학교를 졸업,

앞으로는 음악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알려져있어요.

하지만 최근에는 프랑스 고급패션지

디올(Dior)재팬의 앰버서더에 취임,

보그 재팬 5월호에는 표지를 장식하는 등

모델로서도 적극적인 활동을 시작하고 있어요.

 

 

 

 

 

 

 

 

Cocomi 는 3살부터 바이올린,

11살부터 플룻을 시작,

인터내셔널스쿨을 졸업 후에는

토호여자고등학교 음악과에 진학,

3월에 졸업을 하게되었어요

 

그리고 여동생 코우키는

먼저 Koki 라는 이름으로 모델로 데뷔하였고

동생과 함께 Cocomi도

엄마 쿠도 시즈카의 개인사무소

퍼플(Purple)에 소속되어 있어요.

4월에는 토호학원대학에 진학,

같은 대학의 교수로

NHK교향악단 플룻 연주자인

간다 히로아키씨에게 지도를 받고 있어요.

 

대학에서도 이어서 음악을 배우면서

음악가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해요.

 

 

 

 

 

 

 

 

정식 모델로 데뷔한 동생과는 달리

Cocomi는 학업을 우선적으로 하면서

당분간은 연예활동은 활발히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해요.

두 자매는 영어, 프랑스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디올재팬은 1년전부터

연주회에 직접 참가하는 등

앰버서더로서

다양한 상품에대해 예술로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주목해왔다고해요.

 

 

 

 

Cocomi가 음악가로 데뷔,

연예계 데뷔 등의 이야기는

이전부터 여러 주가지를 통해 보도가 되었어요.

 

하지만 음악가 데뷔가 먼저가 아닌

디올 재팬의 앰버서더 취임,

보그 재팬의 표지 모델이 된거에

적지않게 업계에서는 놀란듯해요.

 

동생인 Koki도

2018년 5월 모델로 데뷔했을 때

일본인으로서는 2번째로

엘르 재팬의 표지를 장식,

고급 패션브랜드 불가리 앰버서더로는

사상 최연소,

샤넬 뷰티 앰버서더로 취임 등

갓 데뷔한 신인 모델로서는

좀처럼 쉽지 않은 기회를 얻었어요.

 

이를두고 쿠도 시즈카가

뒤에서 두 딸을 위해 활발히 움직인다는

소문도 상당히 있는터라

두 자매의 데뷔를 반기는 분위기만 있는건 아니에요.

 

하지만 둘다 모두 수재인건 사실이고

앞으로의 활동으로 본인의 실력을 보여준다면

크게 문제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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