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유학뉴스] 일본으로 오는 유학생이 가장 많은 지역은? 도쿄, 국적은 중국...등
일본유학 최신소식을 전하는
히나짱입니다.
오늘은 월간유학생 4월호에 나온 뉴스를 소개드려요.
일본유학을 온 전세계 유학생의 수와 어느지역에 많이 살고 있는가의
뉴스입니다.
도쿄로 5만 8764명
오사카 1만 4923명,
후쿠오카 1만 2288명,
가나가와 1만 949명,
사이타마 9333명으로 이어졌다.
참고로 전체 재류 외국인 비율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도쿄, 오사카, 아이치, 가나가와, 사이타마의 순으로 이어져,
유학생 순위와는 조금 차이를 보였다.
■留学生が一番多い都道府県は?
東京、大阪、福岡がトップ3
本年1月末に発行された『平成25年版在留外国人統計』(財団法人入管協会)によれば、平成24年(2013年)末における在留外国人は203万3656人(日本の総人口の1.59%)。そのうち留学生は18万919人だった。国籍別にみると中国、韓国・朝鮮、ベトナム、ネパール、タイと続いている。都道府県別では、もっとも多いのが東京で5万8764人、次いで大阪1万4923人、福岡1万2288人、神奈川1万949人、埼玉9333人となっている。
ちなみに、全在留外国人の割合を都道府県別に見ると、東京、大阪、愛知、神奈川、埼玉の順となっており、留学生の順位とは若干異なっている。
都道府県別留学生の数
東京 5万8764人
大阪 1万4923人
福岡 1万2288人
神奈川 1万949人
埼玉 9333人
千葉 8888人
愛知 8582人
京都 8008人
兵庫 5985人
大分 3405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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