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2020년 2분기_M 사랑해야 할 사람이 있어서_캐스팅 결정
4월 18일부터 시작되는
2분기 일본드라마
M 사랑해야 할 사람이 있어서
(M 愛すべき人がいて)의
캐스팅이 결정되었어요.
일드 M 사랑해야 할 사람이 있어서
는 논픽션 작가 코마츠씨가
가수 하마사키 아이미와
에이벡스 마츠우라 마사코 회장의
만남과 결별의 이야기를 적어낸 자전 소설이
원작이에요.
테레비 아사히와 AbemaTV의
공동제작으로 드라마화가 되었고
안자이 카렌이 하마사키 아유미역을
미우라 쇼헤이가 마츠우라 회장역을 맡게됩니다.
드라마는 1990년대의 음악업계를 무대로
둘의 사랑과 데뷔까지의 경쟁,
둘의 사랑을 방해하는 장애물들 등
여러감정이 담길 예정이라고해요.
그리고 이번에 추가로 발표된 배우로는
마츠우라 마사코 회장의 오른팔역으로
GENERATIONS from EXILE TRIBE 과
EXILE 의 멤버 시라하마 아란이 발탁되었어요.
마츠우라 회장의 비서역으로는
다나카 미나미 아나운서로
마츠우라 회장을 사랑하여
하마사키 아유미와의 사랑을
방해하는 역할을 하게되요.
4월 18일 방송되는 1화는
1993년 할머니와 후쿠오카에서 상경하는
아유미가 생활의 경제적 도움을 위해
도쿄로 상경하며 고교생활과
엑스트라 등의 작은 일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이야기부터 시작되요.
솔직히 10부를 이끌어가야하는
스토리를 내야하니
원작에는 없던 역할을 추가하고
하마사키 아유미를 방해하는
이야기를 추가하는 등
잘못하면 산으로 갈 수도 있을거 같아요.
밤 11시에 하는 심야드라마이지만
나름 호화캐스팅이에요.
어떤 내용이 담겨지게될지 4월 기대해보도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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