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일드_롱베케이션 속편 제작설?!

 

 

 

 

 

레전드 일드 중 하나로 손꼽히는

롱베케이션!

1996년에 방송되었지만

지금까지도 추천 일드에 꼭 들어가고 있어요.

추천 일드인 롱베케이션의

속편 제작설이 급부상하고 있어요.

작가 키타가와 에리코의 게시물로

그 소문이 시작되었는데요,

기무라 타쿠야의 솔로 라이브에서

롱베케이션의 영상과 인트로가 흘러나왔을 때

관객 여러분의 함성 소리에

또 한번 롱베케이션을 쓰자고 생각했다는 내용이었어요.

1996년 사회 현상으로까지

불렸을만큼 대히트 드라마였는데요,

기무라 타쿠야, 야마구치 토모코 주연이외에도

타케 유타카, 마츠 타카코, 이나모리 이즈미,

히로스에 료코, 토요하라 코스케,

모리모토 레오 등

지금보면 출연자도 어마어마해요.

첫 평균 시청률은 30.6%

마지막 회에서 자체 최고인 36.7%

(순간 최고 시청률 43.8%)를 나타내기도 했어요.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등

관련 작품의 총 판매량은 160 만장 이상,

싱어 송 라이터 쿠보타 토시노부가

부른 주제가 LA-LA-LA LOVE SONG은

200 만장의 매출을 기록하였어요.

최근에는 백예린양이 불르며

한국에서도 다시한번 곡이 알려졌죠.

 

 

 

 

하나의 게시물로

롱베케이션 팬들은 기대를 하게되었고

주간지 등에서 작가에게 직접 문의 해본 결과,

현재 상황으로서는 계획이 없다는 답변뿐이었다네요...

롱베케이션의 주인공이었던

두 사람은 작년 일드 BG～신변경호인을 통해

22년만에 함께 출연하게도 했었어요.

인기작의 속편 제작시

그만큼 못따라줘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 경우도 많아요.

올해로 24주년을 맞이하는 롱베케이션도

추억으로 간직해두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다른 작가여도 좋으니,

둘을 함께 볼 수 있거나

롱베케이션, 뷰티플 라이프,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과 같은

작품에서 다시 만나보고도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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