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 카페 추천_자연에 둘러쌓여 차와 갤러리를 즐기는 곳 '지난하우스'

 

 

 

 

일본의 대표 중심지 시부야에

차 전문 복합 시설인

「지난 하우스(JINNAN HOUSE)」가

2월 28일 정식 오픈에 앞서

1월 18일 소프트 오픈을 하게됩니다.

 

누구든지 차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차와 함께 푸드 트럭, 이벤트 스페이스,

갤러리가 융합된 복합 시설이에요.

 

시부야역에서 도보 8분,

푸른 나무에 둘러쌓인 540평의 부지에서

식사와 아트를 즐기며

차의 매력에 빠질 수 있어요.

 

 

 

 

 

 

 

 

사쿠(SAKUU / 茶空)를 프로듀스한 것은

메무 얼스 호텔(MEMU EARTH HOTEL)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업과의

프로젝트를 담당해 온 후쿠다 하루미씨.

차 잎은 차 전문점인 이토엔이

엄선한 것을 사용하고

정수기 브랜드 미츠비시케미컬 크린스이가

차용으로 개발한 전용물로 제공됩니다.

또한 차와 어울리는 요리와 과자 등을

만드는 것은 요리연구가

우치다 마미씨.

저녁에는 일본주계의 카리스마로 불리는

치바 마리에씨가 엄선한 일본주와 함께

요리도 맛볼 수 있어요.

 

 

 

 

 

 

 

 

 

부지 내에는 라이스 트럭이 있어

카레에 관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온

미즈노 진스케씨의 치킨 카레,

패션 브랜드와 바의 프로듀서로서

활약하는 야마모토 카이토씨가

운영하는 바이 미 스탠드의 샌드위치 등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벤트 스페이스와 갤러리

하우스 스튜디오(HAUS STUDIO)

에서는 파르코를 시작으로

다양한 광고와 사진에 참여하는

시마무라 킷쇼마루씨의

사진전 「photosynthesis」를 개최합니다.

 

앞으로도 아티전 이 외에도

차와 음식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ジンナン ハウス（JINNAN HOUSE）」

도쿄도 시부야구 진난 1-2-5

(東京都渋谷区神南一丁目2-5)

오픈：2月28日

 

 

 

 

 

 

 

 

いいね！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