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MY학생회관】교리쯔기숙사에서의 생활 <Dormy타카오>
교리츠 기숙사
학생회관에서의 하루
현재 교리츠 기숙사에서 생활중인
ㅠ학생의 솔직한 의견을 들어보았습니다!
박하빈 씨(20세)
한국 출신
도미 타카오 거주
2019년 3월 입실
Q 일본에 오게 된 계기는?
A 부모님이 한국분과 일본분이셔서
일본에 대해 관심이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어릴적에 일본에 많이 놀러왔었기 때문에
제2의 고향이라는 생각도 들고,
아무래도 가족도 일본에 많이 살고 있어
안심할 수 있는 나라라고 생각했습니다.
외출시에는
외박, 외출 터치시스템으로
기숙사에 알려야해요.
Q 학생회관에서의 생활은 어떤가요?
A 학생회관에서 여러 학생들과 같이
생활할 수 있는 점이,
일본 생활의 불안함을 해소해 주었습니다.
경비원 아저씨가 항상 계시는 점도
생각보다 정말 좋습니다.
Q 학생회관의 좋은점은?
A 직원분들이 다들 친절합니다.
아침에 학교 갈때마다
항상 ‘いって らっしゃい〜’라고
말해주시는 언니도 있고,
오랜만에 밥먹으면
‘おかえり〜 久しぶりだよね!’ 라고
말해주시는 아주머니도 계시고,
밤에 스터디 룸에서 공부하고 있으면
‘頑張ってね~’라고 해주시는 경비원 아저씨도 계십니다.
같은 기숙사에 있는 사람들과
많은 대화를 하기 때문에 외롭지 않습니다.
Q 식당 메뉴 중 좋아하는 메뉴는?
A 아침엔 밥이랑 빵 중에
고를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습니다.
저는 아침엔 주로 빵을 먹는데
잼도 3종류나 있어서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저녁메뉴로는 일본 가정식처럼 나오는
생선 요리를 좋아합니다.
건강해지는 기분이고 집 밥 같기도 해서
생선메뉴가 나오면 꼭 고르게 됩니다.
메뉴는 아침, 저녁
각각 3 종류로 음식이 준비되어
그날 기분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습니다.
가끔 입맛이 없을때는 카레나, 파스타를 선택해 먹습니다.
교리츠 기숙사에 대한 문의는
아래로 해주세요!
카톡 아이디 JSTARTJP
출처 월간유학생
일본생활의 시작부터
진학까지 모두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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