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키즈 도모토 츠요시_쟈니스 퇴소설;
쟈니즈 사무소의 쟈니 키타가와 사장이
뇌졸증으로 쓰러져서 구급차에 이송된지
10일이 지났지만
별다른 언급없는 상태에요.
현재 상태가 어떤지 등
일절 미디어에서는 다루지 않고 있는 상태에요.
한 주간지에 따르면
현재는 차차 의식을 차리고 있으며
거물급 쟈니스 탤런트의 퇴소가
잇따르는 가능성이 있다 전하는 정도였어요.
차기 사장 후지시마 쥬리 케이코 부사장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있는 탤런트가 꽤 있는 것으로
알려진만큼
나카이 마사히로, TOKIO 멤버 나가세 토모야,
니시키도 료 등 칸쟈니 ∞ 멤버,
KinKi Kids의 도모토 츠요시 등이
거론되고 있는 상태에요.
현재는 어디까지나 소문 정도이지만
도모토 츠요시의 쟈니스 퇴소설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도는 되고 있어요.
츠요시는 KinKi Kids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ENDRECHERI"로 솔로 활동 또는
매년 솔로 라이브 이벤트를 개최하고
페스티벌에 출연하는 등
활동하고 있어요.
이전부터 도모토 츠요시는
쟈니즈의 왕도 아이돌 노선에서 떨어진
활동에 주력하고 있으며,
그것이 팬들로부터 평가되어 있기 때문에
쟈니즈을 퇴소해도 충분히 해나갈 것이 아닐까
예상되기도 합니다.
도모토 츠요시의 솔로명
"ENDRECHERI" 의 시작 이유에도
쟈니스 아이돌로 이미지가 굳어버린
도모토 츠요시를 벗어나기 위함이었다고
전하기도 했었어요.
솔로명의 활동 계기를 준 것도
쟈니 키타가와 사장이었기 때문에
서로의 신뢰 관계가 높았어요.
조금 더 지난 후 정확히 알게되겠지만
인기 그룹의 쟈니스 퇴소가 더 이어진다면
앞으로 더 힘들어질거는 분명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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