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아오이 오카다 준이치 둘째임신
쟈니스 V6의 오카다 준이치와
배우 미야자키 아오이가
둘째 아이를 임신하면서
올해에는 출산을 예정하고 있다는 소식이에요.
지난 8일에는 배가 불른
미야자키 아오이의 사진도 볼 수 있었어요.
오카다 준이치와 미야자키 아오이는
2008년 개봉한 영화
음지와 양지에 핀다,
2012년 개봉된 천지명찰에서
함께 연기를 하면서 교제로 발전하였고
2015년 8월 열애사실을 밝힌 후
동거를 거쳐 2017년 12월에 결혼을 하게되었어요.
그로부터 1년 뒤인
2018년 10월에는
염원하던 첫 아이를 무사히 출산하게되요.
두 부부는 가족, 육아에 대하여
공식적으로 언급한 적은 없지만
주간지를 통해서 가족의 모습이 보도되곤 하는거 같아요.
최근에는 8월 상순에
한 주간지에서 쇼핑을 하는 가족의 모습이
보도되기도 하였어요.
오카다 준이치는 일적으로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와중에
일 보다는 가정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가족을 아끼는 마음이 대단하다고해요.
가족이 슈퍼에 갈 때에도
옆에서 아이를 돌봐줘서
미야자키 아오이가 쇼핑에 집중할 수 있게
배려를 해주거나
무거운 짐을 들어주거나 등
가정에 충실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거 같아요.
본인이 초등학교 2학년 정도에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버지에 대한 부재를 경험했고
그래서인지 지금의 아들에게는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가득 전해주고 싶은 마음이
대단하다고해요.
미야자키 아오이도
여배우로서의 활동과 캐리어도 대단했지만
현재는 육아를 최우선으로 두고있는거 같고요.
첫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는
광고나 나래이션 등
단기간에 끝낼 수 있는 일만 맡고있는거 같아요.
앞으로 둘째도 태어날 예정이니
몇년간은 여배우로서의
미야자키 아오이는 조금 보기 어렵지 않을까 싶기도하네요.
이 두사람이 가정에 충실하는 모습에도
사실 반응은 좋지만은 않아요.
바로 둘의 교제 시점이
미야자키 아오이의 이혼 전이기도하고
두 사람의 불륜으로 인해서
미야자키 아오이가 이혼까지 하게되었다는 등
이야기가 많죠...
오카다 준이치는
개봉이 연기되었던 영화 타올라라 검,
내년 개봉 예정인 더 파이널 제2장에서
주연을 맡는 등
배우 활동에서도 바븐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또한 육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미야자키 아오이를 제대로 서포트하는 모습도 보여주고요.
조금 아쉬운 부분은
미야자키 아오이의 이혼이 성립되기까지
조금 참지 못했던 그게 조금 아쉽네요.
그러면 지금 보다는 축복받는 결혼생활을
보낼 수 있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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