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_타키자와 히데아키 쟈니즈 아일랜드 대표 이사 취임
지난해 말로써 연예계를 은퇴했던
타키자와 히데아키.
1월 15일 쟈니즈 사무소의 100 % 자회사로 설립된
새로운 회사 주식회사 쟈니즈 아일랜드의
대표 이사 사장으로 취임했어요.
이 회사의 회장은
쟈니즈 사무소의 쟈니 키타가와 사장이고
직원은 수십 명, 지금까지 쟈니즈 Jr.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했던 직원들도 파견 예정이라고해요.
타키자와 히데아키 사장은
앞으로 도쿄 · 오사카에서 약 300 명의
쟈니즈 Jr. 멤버의 육성이나 프로듀스,
신인 발굴을 담당하게되고
사장 취임 제 1 탄으로 쟈니즈 Jr. 유닛
SixTONES (식스톤즈)
Snow Man (스노우맨)
Travis Japan (트래비스 재팬)이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단독 공연을
프로듀스한다는 발표도 있었어요.
그리고 2012 년 5 월 결성된
6 인조 유닛 스노우맨 멤버에서
새로운 멤버 3 명을 추가하기도 했어요.
9명의 멤버가 된 스노우맨
타키자와 히데아키 사장은
이 외에도 쟈니즈 Jr. 전문 상품 숍이나
새로운 인터넷 방송 설립을 준비하여
친근한 쟈니스, 아시아와 미국 등의 해외 활동도
이어갈거로 보여져요.
쟈니스 아일랜드는
지금까지 CD 데뷔가 주요 형태였던 쟈니스에서
인터넷 방송 발신이 데뷔의 한 수단으로도
이용될거로 보여져요.
CD 데뷔 결정권은
메리 키타가와 부사장 (92)과
차기 사장 후지시마 쥬리 케이코 부사장 (52)에게 있지만
"연계하여 육성"하는 것으로 일단 말하는 ㅋㅋ
모 워낙 복잡한 관계들이니깐요 ㅋ
메리 키타가와 부사장과 차기 사장 후지시마 쥬리 케이코 부사장
젊은 바람이 불 쟈니스.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기대해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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