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를 앞둔 후카다 쿄코, 결혼보다는 일
호리프로덕션의 대표 여배우 3명 중
막내였던 이시하라 사토미가
올해 10월 일반 남성과 결혼을 발표하였죠.
이어서 첫째, 둘째인
후카다 쿄코, 아야세 하루카의
결혼에도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요.
몇일전에 보도된 주간지에서는
후카다 쿄코의 독신선언에 대한 기사가 있었어요.
알려진바로는 지금까지
2018년까지 캇툰의 카메나시 카즈야와 교제하며
결혼 이야기까지 나오기도 했지만
결국에는 결별하게되었고
현재는 부동산 회사의
스기모토 히로유키 회장과 교제중이에요.
작년 11월에는 한 주간지를 통해서
두 사람은 결혼 전제로 교제를 하고 있으며
결혼준비도 순조롭게 진행중이라는
보도도 있었어요.
그러나 이번 기사에서는
둘의 교제에는 문제는 없지만
후카다 쿄코가 최근 결혼보다는 일,
결혼은 하지않아 등의 발언을 자주 했다고 하더라구요.
올해 초반까지만해도
결혼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했던터라
의아한 부분도 있지만
관계자 말을 빌리면
소속사에서도 후카다 쿄코의 결혼을
반기는 분위기는 아니었다고해요.
그리고 최근에 해외활동에 대한 목표가 생겨
일적으로 더 집중을 하고 싶다는 이야기가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후카다 쿄코는
올해 8월부터 유니클로 광고의 모델을 맡으며
본인도 굉장히 기뻐했다고해요.
확실히 지금까지 후카다 쿄코의 활동을 돌아보면
최근 일에 굉장히 올인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올해 5월에는 21번째 사진집을 출판하였고
올해만 9개의 광고 출연,
현재 방송중인 드라마 루팡의 딸2 주연,
영화화가 결정되어 그에 따른 준비 등
상당히 바쁜 한해를 보낸건 틀림없어요.
루팡의 딸2가 생각보다 시청률이 좋지는 않지만
'후카다 쿄코'만으로도
인기도, 주목도는 아직도 상당한 편이에요.
개인적으로 어렸던 후카다 쿄코 보다는
성숙해진 후카다 쿄코를 더 좋아해서
40세를 앞둔 후카다 쿄코가
마지막 30대 후반에 전력을 다해
캐리어를 쌓는데에 집중하는게
팬으로써는 좋을 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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