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 오노 사토시 전여친 싱글마더 이제와서 교제 발언?!
작년으로 당분간 연예계를 떠난
아라시 오노 사토시와
교제를 하였다고 알려진 여성이
인터넷을 통해 둘의 관계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는
기사가 있었어요.
이 여성은 일반 싱글 마더(A 씨)로
오노 사토시와는 10살 차이가 나는 걸로 알려져 있어요.
어떤 여성 탤런트가 라이브 배신 앱을 통해
오노 사토시와 A 씨와의 관계로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게 되고
A 씨는 유튜브와 콜라보 한 배신으로
여성 탤런트에게 항의하는 등
조금 일을 키운 점도 없지 않아 있는듯해요.
라이브 방송을 하는 A 씨가
100% 오노와 교제를 한 여성이라고
밝히지는 않았지만
앱 아이콘 화면에 뜨는 인물과
오노와 오키나와 여행 당시 여성과 닮았다는 점,
코멘트란에 '오노'라는 이름을
금지어로 해둔 점으로 의심이 되는 건 사실이에요.
이걸로 인터넷 게시판도 현재 난리가 난 상황;;
주간지에서 보도된 오노와 A 씨
A 씨로 보이는 이 여성이
라이브 방송 중 오노 사토시와의
교제 등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고 하지만
이전부터 라이브 배신 앱 'ふわっち'에서
동영상 배신을 해 온 S 씨라고도 알려져 있어요.
A 씨
S 씨
S 씨가 현재 'ふわっち'에서
사용하고 있는 아이콘은
아름다운 해변을 뒤로 지고 수영복 모습으로
양손을 펼친 사진이에요.
이 여성이 입은 수영복도
이전에 오키나와 여행 보도 당시
A 씨가 입었던 수영복 디자인과 굉장히 흡사;;
또한 2018년 5월 인터넷 게시판에
실렸던 이야기에 따르면
S 씨 발목에는 연꽃 타투가 있는데
한 유저가 타투의 의미를 물었을 때
아들의 이름과 관련이 있다고 답변을 했다고 해요.
주간지에서 보도되었던
A 씨의 연꽃 타투,
연꽃 타투는 아이의 탄생화라는 정보도 있어서
이 S 씨가 A 씨가 아닌지? 하는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요;;
현재까지 보도된 것으로 보면
오노와 A 씨는 2018년에 결별을 하였고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왜 교제의 흔적들을 조금씩 알리는 건가??
라는 의문도 들기는 해요.
무성한 소문만 이렇게 만들어놓고
어쩌자는 건지,,,, 참,,
댓글 리스트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