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 타카나와 게이트역_셰어오피스형 스타벅스 커피 오픈!
JR야마노테선의
타마치(田町)역과 시나가와(品川)역 사이에
타카나와 게이트역(高輪ゲートウェイ)
이 새롭게 생기게 됩니다.
이에 맞춰 스타벅스 커피는
3월 23일 타카나와 게이트역에
오픈을 하였어요.
이곳의 스타벅스는
비즈니스 이용에 포커스를 두며
「스마트 라운지(SMART LOUNGE)」를
일본 처음 도입한 점포가 됩니다.
혼자서 업무와 작업을 목적으로
스타벅스를 찾는 고객을 위해
설계가 되었고
이동중, 상담 전후 등으로
잠시 생긴 시간을 이용해서
혼자서 집중하여 작업을 할 수 있는 공간,
많은 사람들과의 회의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됩니다.
6개의 개실석과 테라스를 따라 앉을 수 있는
퍼스널한 장소를 구분한
카운터 테이블의 전석에
전원을 배치하고 와이파이도 설치되어있어요.
또한 스마트폰 모바일 배터리의
셰어 서비스를 도입하여
비즈니스 이용에 높은 의견을 반영하였어요.
또한 스타벅스 안에는
「일하는 사람의 “1초”를 소중히」
라는 컨셉으로 한 JR동일본의
역 안 셰어오피스 사업의 일환으로
완전 개실 부스형의
스테이션 부스를 2대 설치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일본 첫 캐쉬레스에
특화된 점포로서
스마트한 구매 체험을 할 수 있어요.
주로 스타벅스는 카드, 스이카 등
교통계 전자 머니 등으로
캐쉬레스 결제에 특화되어있었지만
이곳의 스타벅스는
점포에서 바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오더&페이를 도입하여
계산대에서 기다리는 시간 등의
감소를 기대해볼 수 있을것 같아요.
점포 디자인은
타카나와 게이트역과 어울리는
소재와 색상 선택하며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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