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고시 유야 18년 쟈니스 이야기를 담은 포토에세이 발간

 

 

 

 

6월에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한

테고시 유야는

주식회사 AVALANCHE(어바란치)를 설립했어요.

 

쟈니스 퇴소 후

유튜브 개설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번에 에세이를 발간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폭로에 가까운 내용이 담겨있다고해

팬들 사이에서는 부정적인 의견도 적지않은 편이에요.

 

 

에세이 AVALANCHE 雪崩 는

현재 아마존에서 예약 접수를 진행하고 있고

발매일은 8월 5일로 정해져있어요.

사건의 발단은 아마존 판매 페이지의

설명란에서 시작되었어요.

 

 

 

 

 

 

 

 

<상품 소개란>

아이돌 그룹 NEWS를 전격 탈퇴한

멤버 테고시 유야의 첫 포토 에시이집.

AVALANCHE란 눈사태의 의미.

눈이 내려 쌓인 후 눈사태를 일으키듯

언젠가는 세상의 큰 영향력을 주고싶다

라는 강한 의지를 담은 책입니다.

퇴소의 진상, 사무소에의 감사,

톱아이돌로서 활동한 쟈니스 시대의

18년을 돌아봅니다.

 

쟈니스 선배와 동료들, 은인, 선배,

후배와의 웃음과 감동,

첫 사랑, 여성 연예인과의 연애 이력,

결혼, 팬에게의 메시지가 적나라하게 담겨있습니다.

 

 

현재는 아마존 페이지는

상품 정보란의 내용이 변경되었고

예약 접수도 이루어지지않고

재고없음 이라는 문구만 있어요.

 

테고시 유야가 직접 에세이에 대해서

아직 아무것도 말하고 있지않고

회사 이름 그대로 에세이 타이틀로 쓴 점과

원래의 회사이름의 의미와

에세이 정보란에 적혔던 의미도 달라

팬들은 조금 불안해하는 모습이에요.

 

유튜브를 통해

집의 내부를 공개하거나

지금까지 숨겨두었던 타투,

첫 경험을 가졌던 당시 등

과감없이 공개하고 있어요.

이제는 커버해줄 쟈니스가 없으니

독자적으로 활동하는 테고시 유야를

불안하게 보는 시선도 없지않아 있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탈퇴를 했어도

NEWS 멤버의 한명으로 좋아했던

팬들도 있어서 튀는 행동을 하는게 조금 무서울거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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