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모델 가와기타 마유코 6년교제 후 결혼, 남편은 파리컬렉션 출신 모델
잇테큐 등에 출연하는
모델 겸 배우 가와기타 마유코가
교제하는 남성과 결혼 발표를 가졌어요.
결혼식, 피로연은 미정으로
결혼을 하더라도 일은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해요.
잇테큐에 함께 출연했었던
전 NEWS 멤버 테고시 유야도
인스타를 통해서 축하 메시지를 남겼어요.
올해 첫날 한 스포츠지를 통해
가와기타 마유코의 결혼 보도가 있었는데
당시에는 부정했지만
1개월이 지나고 나서 정말 하게 되었네요!
둘의 열애가 처음 보도된 것은
2014년 9월 한 주간지를 통해서 였어요.
작년 4월에는 다시 한번
교제를 이어가고 있다는 보도도 있었어요.
40대 정도의 멋진 체형을 가진 남자라고
구체적인 설명도 있었어요.
지금까지 이름, 직업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없었는데
이번에 알려진 바로는
파리 컬렉션 모델로도 활동을 하였다고 해요.
가와기타 마유코는
아버지가 미국 뉴욕에서 회사를 경영,
뉴욕의 맨허튼구에 거주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이웃으로는 헐리우드 배우 로버트 드니로,
비욘세 등이고
가와기타 마유코의 친할아버지는
일본 초대 총리의 후배로
샌프란시스코 영사관을 맡는 등
세레브 가족으로 알려져 있어요.
두 사람은 6년 이상 교제를 이어가다
이번에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
방송 잇테큐 기획을 보면
몸을 쓰는 도전이 많았지만
점점 버라이어티는 줄이고
여배우 쪽으로 자리를 잡을 거 같다는
의견이 많더라고요.
웃음이 이쁜 가와기타 마유코여서
이번 결혼 소식이 더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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