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세 하루카, 개인사무소를 설립하게된 이유는?

 

 

 

지난달 한국, 일본 동시에서

가장 뜨거웠던 기사는

바로 일본 톱여배우 아야세 하루카와

한국 가수 겸 배우 노민우씨와의 열애설이었을거에요.

열애설을 더해 결혼설까지 나와서

진짜 저도 엄청 놀랐던거 같아요.

 

 

이번 기사로 아야세 하루카가

개인 사무소를 차린 것이 알려졌어요.

아야세 하루카는

작년 11월에 고향에 있는

히로시마시 안에 개인 사무소

주식회사 타페스토리를 설립하고

등기부에는 대표가 아야세 하루카의 어머니,

사장은 두살 위의 오빠로 되어있어요.

 

 

아야세 하루카의 친척에 따르며

현재 소속사 홀리프로에서 독립을 생각하고 있지않고

작년 6월에 암으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가

생전에 했던 이야기로

절세를 위해 회사를 만드는 것이 좋다는

의견에따라 작년 사무소를 설립한거라고 하네요.

 

 

 

 

 

아야세 하루카 가족

 

 

 

 

 

노민우씨와의 열애설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닌데,

사실인듯 기사가 나서

아야세 하루카 본인도 상당히 당황하였고

조금은 풀이죽은 모습이었다고 전하기도했어요.

사실이라면 너무나도 축복할 일이지만

정말 아무일도 없다며

지난 보도에 대해서는 강하게 부정을 했더라구요.

 

그리고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1주기가 될쯤 이런 기사가 나서

스스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고했어요.

 

 

열애설 보도에 따르며

두 사람은 교제한지 2년이 되었다고 전해졌어요.

하지만 두 사람의 열애 의심 사진은

한장도 공개가 되지않은 상태에요.

 

두 사람의 관계를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아야세 하루카의 친척이

상당히 강하게 부정을 한걸 보며

보도된 내용하고 다른 부분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두 사람의 열애설이 놀랍기는 했지만

그래도 한편으로는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당사자들이 강하게 부정하니

괜히 아쉬운 마음도 드네요~!

 

 

6월 5일에는

아야세 하루카 주연의 일본영화

부인은 취급주의(奥様は、取扱注意)가

개봉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영향으로 개봉이 한차례 연기가 되었어요.

현시점에서는 개봉일이 미정이지만

상황을 보면서 일정이 잡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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