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하라 료코 또다시 불거진 이혼설

 

 

 

8월 5일 최종화를 맞이하는

일드 파견의 품격2에서

시노하라 료코가 주연을 맡고있죠.

 

모두 아시다시피 시노하라 료코는

일본 배우 이치무라 마사치카와 결혼을 했어요.

둘은 25살의 나이차이로

결혼 당시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었어요.

 

 

잉꼬 부부로도 알려졌던

두 사람이 이번에 별거설, 이혼설이 불거졌어요.

해당 보도가 있고나서

시노하라 료쿄의 소속사 측에서도

별거를 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알렸구요.

 

보도된 기사에 따르면

현재 시노하라 료코는

3월경부터 남편인 이치무라 마사치카와

아이들을 남겨두고 집을 나와

차로 10분거리인 고급 맨션에서 혼자 지내고 있다고해요.

 

아이들은 이치무라 마사치카가

전적으로 돌보며

초등학교 6학년인 장남과

초등학교 3학년인 차남의 육아에

모든 힘을 쏟고 있다고해요.

아이들이 다니고 있는

유명 사립 초등학교의 부모님 참관일에도

이치무라 마사치카 혼자 참가 하기도 했다고하네요.

 

 

하지만 보도가 된 별거 이유와는 달리

소속사측에서는

현재 촬영에 임하고 있는 시노하라 료코는

많은 사람과 접촉을 하는 상황으로

감염 등을 염두해두어

혼자 지내는 것이라고 알렸어요.

드라마 촬영후인 8월 하순에는

가족이 머무는 곳으로 다시 들어갈 예정이라고해요.

 

이전에 이치무라 마사치카는

암 지병을 지녔던적이 있어

시노하라 료코는 위험성을 조금이라도

낮추기위해 별거 생활을 결정하게 되었다고해요.

 

 

이전에도 부부관계 악화와 이혼설 등

몇번 보도가 된 적이 있기도하고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시노하라 료코도 적극적으로 일에 복귀하며

저녁 술자리에도 자주 참가,

이를두고 남편인 이치무라가

못마땅해한다는 기사도 있었었죠.

그래서 이번에도 별거라는 사실로

이렇게 보도가 된게 아닌가 싶기도해요.

 

 

잊을만하면 나오는

두 사람의 별거설, 이혼설은

이쯤되면 미디어에서 이혼을 원하는건가?

라고 생각할정도네요;;;

 

가족을 위해 잠시 별거 생활을 선택한

아내, 엄마의 마음을 이해해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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