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파견의 품격 시즌2_13년만에 돌아온 하루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방송dl 연기되었던

시노하라 료코 주연의

일본드라마 파견의 품격2가

6월 17일부터 방송이 되었어요.

첫 회 시청률은 14.2 %로

역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걸 알 수 있었어요.

 

2007 년에 방송된 첫번째 시리즈는

첫회 평균 시청률 18.2 %,

총 10 화의 평균 시청률 20.2 %를

기록했었어요.

 

수요일 드라마에서 14 %를 넘은 것은

위장부부 이후 5년만이라고 하네요!

 

일본드라마 파견의 품격 시작 전에는

수요일에 고쿠센 1기가 방송되었어요.

이 또한 레전드 일드이기에

높은 시청률을 보였습니다.

 

 

한국에서도 타이틀 그대로

김혜수 배우님이 연기했던

파견의 품격도 큰 인기를 얻었었죠.

 

파견의 품격의 작가는

닥터 X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 등을

다루고있는 나카조노 미호에요.

 

파견의 품격 시즌2는

전작에서 13년의 시간이 지난 배경으로

일하는 방식의 개혁, 고령화, 부업, 아웃소싱,

AI 도입, 과로사 등을 주제로 넣고

레이와 시대에서 일하는 우리의 품격을

묻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노하라 료코가 맡은 하루코는

전에 파견사원으로 일한 적인는

위기를 맞은 노포식품회사로 돌아가

3개월간 다시한번 파견사원으로서 일하게됩니다.

 

 

<파견의 품격 인물 관계>

 

 

 

 

 

사회와 직장 환경의 큰 변화 외에도

파견의 품격은 역시! 라는 생각이 들었던거 같아요.

 

전자게 출연한 배우가 아닌

새로운 멤버들이 추가되서

아쉽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13년이 지난만큼 같은 배우를 기용하는게

쉽지만은 않았을거에요.

 

 

그간 시노하라 료코 드라마의

시청률이 두자리가 안되는게 은근 있었는데

레전드 일드가 돌아온만큼

좋은 성적을 내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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