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유우 + 야마사토 료타_신혼 생활 시작
교제 2 개월 만의 스피드 결혼으로
큰 화제가 된
아오이 유우와 야마사토 료타가
새로운 집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했다는 소식이에요.
혼인 신고는 하였지만
7월 하순이 되어서야
도쿄의 한적한 주택가에 자리 잡은
아파트로 이사하며
함께 살게 되었다고해요.
아파트 한 거주자의 말에 따르면
야마사토 료타는 항상 상냥하고
먼저 말을 걸어주며,
아오이 유우는 맨 얼굴에
부담갖지 않고 장을 보러 나온다고해요.
또한, 최근에 바븐 야마사토 료타를 위해
아오이 유우는 가사일을 맡아하며
외출 시 베란다에서 배웅을 하는 모습도
자주 목격되었다고해요.
두 사람이 선택한 아파트는
세워진지 50년이 된 오래된 건물이지만
내부 인테리어를 다시 꾸며 지내고 있다고해요.
집에 대한 관심이 높은
아오이 유우가 직접 알아보고
디자인을 결정했습니다.
집 안 내부에는
앤티크 가구, 아이돌 DVD가 놓여있고
아오이 유우의 영향을 받아
다카라츠카 극단에 빠져 있는 등
같은 취미를 함께 하고 있어요.
알려지기로는
야마사토 료타는 저축된 돈이 4억엔,
연봉은 5~6천만엔으로 알려져 있는데
부모님을 위해 370만엔의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선물하면서 본인은 사치없이 평범한 생활을
보내왔다고해요.
결혼 기자 회견에서도
두 사람의 경제적 가치관이 비슷하도
전하기도 했었죠.
둘의 교제 기간은 길지 않지만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니 너무 좋네요~
호감도가 높은 두 사람이어서
여러 미디어에서 두 사람을 초대하고 있지만
아직은 응하지 않는 분위기에요.
아직은 두 사람의 생활 오픈보다는
둘만의 신혼을 즐기고 싶겠죠!
댓글 리스트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