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구치 안리 새로운 남친 업로드

 

 

 

 

공갈 미수 혐의, 약물사건으로 시끄럽게 했던

여배우 사카구치 안리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와 트위터를 통해

전 쟈니스 탤런트 타나카 토시키와의

교제 선언을 하면서 또 한번 주목을 받게되었어요.

 

 

사카구치 안리는

현재 여배우로서의 일은 전혀 하지않은채

신주쿠 가부키초에 있는

'바 카셰트'에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그냥 사카구치 안리는 ㅋㅋ

답이 없는 연예인 중에 한명인듯한 느낌이에요 ㅋ

 

 

 

 

 

 

 

 

11월 10일 타나카 토시키와와

기념비를 알리는 내용이었어요.

 

 

타나카 토시키와는

2006년부터 2014년쯤까지 쟈니스 사무소에서

쟈니스 주니어로서 활동을 했었고

전 아이돌과의 스캔들과

불건전한 아르바이트 사실이 발각되면서

쟈니스에서 퇴출당한 사람이에요.

그 후에는 신주쿠에서 호스트 클럽에서 일하는것으로 알려졌어요.

 

 

뭐 쟈니스에서 짤린 후에는

기자로 전직을 잠깐 한걸로 알려졌는데

그때 인터뷰 내용 중에

현재 여자친구와 결혼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수입이 필요했다,

그래서 직업을 바꿨다는 둥의 이야기도 있었던 것 같은데,,,

급 호스트는 뭘까요,,, ㅋ

 

 

지금 생각해보면

타나카 토시키와의 결혼 이야기가

사실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ㅋ

 

 

사카구치 안리는 올해 3월에는

전 간사이 주니어로

B2takes 의 멤버 치바 료스케와

열애설도 한차례 있었어요.

그냥 진짜 이제는 C급도 아닌 상태,,,

 

수천만엔 물려받은 재산을

호스트에 탕진한거도 모잘라

빚까지 졌다는 이야기는 뭐,,, 너무 유명,,,

단순히 화제를 만들기위에 만든건지

아니면 정말 너무 좋아서 올린건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그냥 절레절레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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